‘홈 역대 최다 관중 운집’…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 멀티골로 대구 3-2 격파!
작성자 : 관리자
2025-09-30|조회 485

’21,045명.’ 유료 관중 집계 후 최다 관중이 모인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은 화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해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대구FC에 3-2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48(13승 9무 8패)을 얻어 3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준서였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하창래, 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 이순민이 위치했다. 좌우에 서진수, 주앙 빅토르가 나섰다. 투톱은 마사, 주민규가 선발 출전했다. 이경태, 임종은, 김민덕, 강윤성, 김한서, 김현욱, 정재희, 에르난데스, 구텍은 벤치에 앉았다.
대전은 대구의 압박을 풀어내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서진수 왼발 슈팅은 한태희가 잡았다. 전반 24분 김봉수가 올린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대전이 리드를 잡았다.
주민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0분 카이오 실수를 압박을 통해 잡아낸 주민규가 득점을 터트리며 대전은 차이를 벌렸다. 대전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1분 서진수 슈팅은 수비 맞고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33분 이명재 직선 코너킥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이준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구의 반격을 막아냈다. 2-0으로 앞서가던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넣었다. 후반 9분 주민규의 센스 있는 장거리 슈팅을 한태희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지는 코너킥에서 주앙 빅토르가 올린 걸 주민규가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차이를 확실히 벌린 대전은 주앙 빅토르 대신 정재희를 투입했다. 후반 26분 에드가에게 실점을 한 후 구텍, 김한서를 넣었다. 대구의 강력한 반격이 이어졌는데 대전은 강윤성을 추가해 5백을 가동했다. 대구가 올라온 틈을 타 대전은 쐐기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44분 구텍, 후반 45분 에르난데스 슈팅이 나왔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종료 직전 김현준에게 실점을 했지만 결과는 대전의 3-2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