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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수 선제골→PK 극장골 실패... 대전하나시티즌, 안양과 홈 경기서 1-1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
2026-03-04|조회 210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 속 첫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 로 비겼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김민덕-하창래-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루빅손, 주앙 빅토르가 나왔다. 중원은 이순민-김봉수가 위치 했으며, 투톱으로 주민규-서진수가 출전했다. 이준서, 임종은, 강윤성, 밥신, 김현욱, 마사, 디오고는 벤치에 앉았다.


 

시작부터 대전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분 루빅손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15분 김문환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29분 이명재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수비적으로 나선 안양을 공략하기 위해 서진수, 루빅손이 공격을 했지만 활로를 못 찾았다.


 

서진수가 전반 35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 이명재 크로스를 주앙 빅토르가 헤더 득점으로 보냈으나 골문 위로 날아갔다. 전반 추가시간 주앙 빅토르, 이명재 연속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은 가운데 전반은 0-0으로 종료되었다.


 

후반 초반 안양의 거센 공세를 이창근 선방으로 막아낸 대전은 서진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8분 대전 역습 상황에서 서진수, 루빅손, 주민규로 이어지는 연계 속 주민규 패스를 서진수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17분 이명재 핸드볼 파울이 나왔고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가 성공해 1-1이 됐다. 대전은 후반 21분 디오고, 밥신을 투입하면서 공격과 중원에 힘을 실었다. 이창근의 연속 선방으로 안양 반격을 버텨내던 대전은 후반 33분 김현욱까지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43분 김현욱의 깜짝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대전이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다. 후반 추가시간 밥신 크로스가 디오고에게 향했는데 경합 속 파울을 유도했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김현욱이 출전했다. 김현욱 왼발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김현욱 실축 속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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