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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유강현 총 공세에도...대전하나시티즌, 강원에 0-2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26-04-17|조회 14


 

대전하나시티즌은 연패 속 순위가 추락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강원FC에 0-2로 패배했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에 머무르면서 11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안톤-임종은-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엔 루빅손-정재희가 위치했다.
중원은 밥신-이순민을 구축했다. 주민규-마사가 투톱을 이뤘다. 김민수, 김민덕, 강윤성, 이현식, 김봉수, 김현욱, 주앙 빅토르, 유강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강원에 흐름을 내줬다. 역습을 통해 득점을 노렸다. 전반 11분 마사, 주민규, 정재희로 이어지는 전개가 나왔고 정재희가 슈팅을 했는데 수비에 막혔다.
주민규가 막히면서 고전한 대전은 위기를 계속 허용했고 전반 33분 김대원에게 실점했다.


이후에도 강원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5분 고영준 슈팅은 이창근이 선방했다. 전반은 대전이 0-1로 끌려간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이순민 대신 김봉수를 중원에 추가했고 우측 공격에 정재희를 빼고 주앙 빅토르를 투입했다. 대전은 계속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9분 이명재 프리킥을 안톤이 헤더로 보냈는데 박청효가 잡았다.


대전은 교체를 통해 흐름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19분 루빅손을 불러들이고 김현욱을 추가했다. 김현욱이 우측에, 주앙 빅토르가 좌측에 위치했다.
후반 26분 마사가 빠지고 유강현이 들어왔다. 주민규-유강현 투톱 체제로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37분 주앙 빅토르가 나가고 이현식이 들어왔다.


좀처럼 골은 들어가지 않았다. 후반 39분 임종은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박청효가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봉수 중거리 슈팅을 골문 위로 날아갔다. 종료 직전 김문환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대전의 0-2 패배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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