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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하나시티즌 ‘U12 우승·U15 동메달’ 쾌거
작성자 : 관리자
2026-05-29|조회 27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가 각각 우승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U12, 전국소년체육대회 창단 ‘첫 우승’으로 새 역사 썼다


전국 각 지역의 시·도 대표 선발전을 거쳐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 U12)는 대회 내내 뛰어난 경기력과 단단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전 U12는 16강에서 충북청주DOOFC U12를 상대로 장예준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조하준과 곽도윤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4-1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대구FC U12를 만났다. 전반 초반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간 끝에 곽도윤의 멀티골과 안승민의 득점으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에서는 제주화북초와 맞붙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곽도윤이 득점하며 주도권을 가져온 대전 U12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허창범, 안승민, 황재인, 이환희가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5-2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전 상대는 울산HD U12였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후반 조하준이 얻어낸 PK 상황에서 홍장군이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 후반 7분에는 곽도윤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거머줬다.


이번 우승은 대전하나시티즌 U12 창단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국소년체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뛰어난 조직력과 강한 투지를 바탕으로 전국 강호들과 경쟁하며 정상에 올랐다.


‘하나’로 뭉친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까지 도달했다. 이번 우승은 꾸준한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으로 성장한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였다.


대전 U12 주장으로서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조하준은 우승 소감을 통해 기쁨을 드러냈다.


조하준은 “4학년 때부터 계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해왔는데, 오늘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결승전에서는 긴장도 됐지만 팀원들과 함께 경기에 맞서다 보니 마지막에는 오히려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해온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조하준은 “3학년 때부터 함께해온 동료들에게 정말 고맙고, 오늘 우승 순간까지 같이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공을 돌린 U12 김재기 감독, “구단 최초 우승 자부심을 느낀다.”


대전 U12 김재기 감독이 이끈 대전 U12는 창단 처음으로 우승을 기록했다.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고 선수들은 긴장감과 떨림을 설렘으로 바꾸며 경기에 임하며 매 경기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강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우승까지 도달했다.
대전 U12 김재기 감독은 이번 우승에 대해 “구단 최초 우승이라는 부분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뛰어주었고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 코칭스태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대전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U15로 성장시켜 보내겠다”고 앞으로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이어 선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경기에 임해줘서 고마웠다. 특히 6학년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고마웠던 점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싸워준 모습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도 지금 보여준 이런 자세와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조언도 남겼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이 만들어낸 첫 우승 순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어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금빛 결실로 이어졌고 그들의 도전은 이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값진 동메달 획득, U15의 빛났던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 U15)는 16강에서 세종선발을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5-1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8강에서는 제주중앙중과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3-1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U15와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0-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대전 U15는 이번 대회를 동메달로 마무리하며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록 우승이라는 목표에는 닿지 못했지만 대전 U15가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충분히 빛났다. 대전 U15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더 높은 무대를 향해 나아갈 선수들에게 값진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 2026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김나영


 

사진: 2026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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