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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홈 승리는 없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4패)을 얻어 5위에 올랐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박규현-안톤-조성권-강윤성이 구성했다. 중원엔 이현식-김봉수가 위치했고
주앙 빅토르-김준범-정재희가 2선을 구성했다. 최전방은 디오고였다. 이준서, 김민덕, 이명재, 김문환, 루빅손, 서진수, 김현욱, 주민규, 유강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이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디오고가 최전방에서 공격 중심이 됐다. 전반 20분 박규현 크로스가 김준범에게 향했는데 헤더는 빗나갔다.
인천의 반격에도 실점을 하지 않은 대전은 디오고를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로 공격 활로를 열었는데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정재희를 빼고 루빅손을 넣었다. 후반 8분 주앙 빅토르 패스를 받은 박규현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문 옆으로 나갔다.
후반 11분 김준범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대전은 후반 12분 이현식, 주앙 빅토르를 빼고 서진수, 김문환을 투입했다. 강윤성이 중원으로 이동했고 우측 풀백에
김문환이 위치했다. 서진수는 우측 윙어로 출전했다.
대전은 기회를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 후반 김문환의 침투 패스를 디오고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이태희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 김준범이 빠지고 주민규가 투입됐다.
그러면서 주민규-디오고가 투톱을 이뤘다. 후반 29분 강윤성 중거리 슈팅은 이태희 선방에 막혔다. 후반 39분 박규현 대신 이명재가 들어왔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이명재 크로스가 디오고 헤더로 이어졌는데 골문과 거리는 멀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주민규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