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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골에도 또 승리 실패...대전하나시티즌, 서울에 1-2 패배! 3연패 빠져
작성자 : 관리자
2026-05-20|조회 25

대전하나시티즌은 부진을 끊지 못한 채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FC서울에 1-2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3연패를 기록하면서 10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 수비진은 박규현-안톤-조성권-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공격엔 루빅손-주앙 빅토르가 위치했다.
중원은 이현식-김봉수가 구성했다, 투톱으로 서진수-유강현가 나섰다. 이준서, 김민덕, 강윤성, 오재석, 밥신, 주민규, 김진야, 정재희, 김현욱이 벤치에 포함됐다.


대전은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면서 서울을 상대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현식 슈팅이 나왔는데 구성윤이 선방했다.
팽팽한 흐름 속 전반 19분 서진수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3분 안데르손에게 실점을 하면서 0-1로 끌려갔다.


대전이 계속 몰아쳤다. 전반 35분 조성권이 내준 패스를 주앙 빅토르가 질주를 한 뒤 슈팅으로 보냈지만 구성윤이 잡아냈다.
서진수가 기회를 창출했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대전은 전반을 0-1로 끌려간 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루빅손을 불러들이고 밥신을 투입했다. 서진수가 좌측 윙어로 이동했고 밥신은 유강현 아래 위치했다.
득점이 나오지 않아 후반 23분 주앙 빅토르를 빼고 정재희를 넣었다.


정재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25분 서진수가 내준 패스를 정재희가 침투한 뒤 마무리를 해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득점 직후 후반 27분 유강현, 이현식을 불러들이고 주민규, 김민덕을 투입했다. 안톤-김민덕-조성권이 3백을 구성했고 주민규를 최전방에 내놓았다.


대전은 밀어붙였다.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규현 중거리 슈팅은 구성윤 선방에 좌절됐다. 이어지는 안톤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35분 김봉수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 36분 주민규 터닝 슈팅도 수비에 막혔다. 후반 40분 강윤성을 추가해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 42분 이승모에게 실점하면서 1-2가 됐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동안 골은 없었다. 결과는 대전의 1-2 패배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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