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골 취소만 2번...대전하나시티즌, 제주 원정서 접전 끝 0-0 무
작성자 : 관리자
2026-07-16|조회 49
대전하나시티즌은 또 이기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에서 제주SK와 0-0으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18(4승 6무 7패)을 얻어 10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 이명재,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 김봉수, 강윤성, 루빅손, 서진수, 주앙 빅토르, 주민규가 선발 출전했다.
김민수, 김도연, 김진야, 임종은, 이현식, 엄원상, 정재희, 유강현, 디오고가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주도를 하면서 밀어붙였다. 전반 4분 김봉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서진수-루빅손이 위치한 좌측에서 주로 공격이 펴쳐졌다.
전반 12분 이명재 프리킥을 서진수가 뒤로 흘렸는데 김동준에게 막혔다. 전반 16분 김문환이 밀어준 패스를 서진수가 슈팅으로 보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세컨드볼을 주민규가 밀어넣었는데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서진수가 계속 몰아쳤다. 전반 27분 서진수 왼발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34분 주민규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점차 대전은 제주에 흐름을 내줬는데 이창근 선방으로 0-0을 유지했다. 전반 43분 서진수 패스를 강윤성이 슈팅으로 보냈으나 골문 위로 날아갔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주앙 빅토르를 빼고 엄원상을 투입했다. 후반 2분 주민규가 골을 기록했는데 또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면서 취소됐다.
대전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후반 18분 주민규 대신 디오고를 추가했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강윤성 헤더는 골문 위로 빠졌다.
이어 후반 24분 김문환, 서진수를 불러들이고 유강현, 이현식을 넣었다. 공격적으로 나선 대전의 후방을 제주가 집요하게 공략을 했는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버텨낸 대전은 후반 44분 루빅손을 빼고 정재희를 투입해 막판 공세를 준비했다. 결과는 0-0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