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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켰다'...대전하나시티즌, 전북 원정서 0-0 무! 8경기 무승
작성자 : 관리자
2026-07-24|조회 15


8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에서 맞대결에서 전북 현대와 0-0으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20(4승 8무 7패)을 획득해 9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3백엔 이명재, 조성권, 하창래가 위치했다.
좌우 윙백은 루빅손, 김문환이 출전했다. 중원은 강윤성, 김봉수가 구성했다. 공격진은 엄원상, 서진수, 디오고가 선발로 나섰다.
김민수, 임종은, 김진야, 안톤, 이현식, 박병찬, 마사, 주민규, 정재희는 벤치에 포함됐다.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으려 했지만, 전북의 빠른 역습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이동준과 김진규, 이승우, 오베르단 등을 앞세운 전북의 공세를 버텨냈다. 전반 40분 대전 역습 상황에서 엄원상 슈팅은 송범근에게 막혔다. 

엄원상이 또 기회를 놓쳤다. 전반 43분 강윤성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슈팅을 시도했는데 송범근이 선방했다.
전반 종료 직전 강윤성이 페널티킥을 내줬는데 이승우가 실축을 하면서 0-0이 유지됐다. 

후반에 대전이 더 공격적으로 나왔다. 후반 6분 김봉수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났다.
후반 10분 엄원상의 크로스가 디오고에게 연결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1분 서진수, 엄원상 대신 정재희, 마사를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계속 두들겼다. 후반 22분 대전 프리킥 상황에서 디오고 헤더는 골문 옆으로 나갔다. 후반 25분 디오고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후반 35분 디오고, 루빅손 대신 주민규, 이현식을 추가했다. 좌측 윙백엔 강윤성이 위치했고 이현식-김봉수가 중원에 나섰다.
후반 38분엔 강윤성 대신 김진야를 넣었다. 

후반 안정적으로 운영을 한 대전은 육탄 수비를 펼치면서 실점을 막았고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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