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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까지 터졌다!...대전하나시티즌, 안양 원정서 2-1 승! 연승 행진
작성자 : 관리자
2026-08-13|조회 103

대전하나시티즌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연승을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26(6승 8무 8패)에 도달해 9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로 이창근이 나섰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조성권, 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루빅손, 엄원상이 나섰다.
중원엔 강윤성, 김봉수가 위치했다. 투톱은 마사, 주민규가 구축했다. 김민수, 김도연, 하창래, 서진수, 정재희, 이순민, 김현욱, 디오고, 유강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안양이 공세를 펼쳤으나 대전은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반격이 이어졌다.  
전반 13분 주민규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전반 14분 엄원상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6분 루빅손 헤더가 김정훈에게 막혀 나온 걸 주민규가 골로 연결하면서 대전이 앞서갔다.

대전이 계속 주도를 했다. 전반 28분 루빅손이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했는데 선방에 막혔다. 전반 34분 마사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주민규가 아래로 내려와 엄원상, 김문환에게 좋은 패스를 넣어주면서 안양 수비를 뚫으려고 했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톤 헤더 득점이 나오면어 대전이 차이를 벌렸다.

대전의 공세는 이어졌다. 전반 41분 마사의 감아차기 슈팅은 김정훈이 막았다. 전반 43분 루빅손의 좋은 크로스가 마사에게 향했으나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은 대전의 2-0 리드 속 마무리됐다.

후반 안양이 더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기회는 대전이 더 잡았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강윤성 헤더는 골대에 맞았다. 후반 11분 안톤 헤더는 또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15분 이창용에게 실점하면서 차이가 좁혀졌다. 안양이 계속 몰아쳤는데 이창근 선방으로 버텨냈다. 후반 18분 엄원상의 슈팅은 김정훈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후반 23분 주민규, 마사를 빼고 디오고 ,김현욱을 투입하면서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28분엔 루빅손 대신 하창래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안양의 공세가 거세지자 후반 37분 엄원상, 김봉수를 불러들이고 이순민, 정재희를 넣어 기동력을 확보했다. 

안양이 마지막까지 몰아쳤다. 대전은 안정적으로 수비를 하면서 2-1 리드 상황을 지켜냈다. 종료 직전 김현욱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면서 쐐기골 기회를 놓쳤다.
결과는 대전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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