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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대전하나시티즌, 인천와 1-1 무! 6위 유지
작성자 : 관리자
2026-09-23|조회 81

강윤성이 집념을 보이며 대전하나시티즌 패배를 막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40(10승 10무 10패)을 얻어 6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하창래, 강윤성이 구성했다. 중원엔 밥신, 이순민이 위치했다.
좌우에 루빅손, 정재희가 나섰다. 마사, 주민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김민수, 조성권, 김진야, 이현식, 김준범, 엄원상, 서진수, 박병찬, 디오고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마사와 강윤성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지만 인천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흔들지는 못했다.
정재희가 두 차례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공격 흐름이 끊기기도 했다.
인천은 전반 중반부터 기회를 만들었고, 전반 34분 페리어가 바이시클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무고사에게 연이어 슈팅을 허용한 대전은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분 마사의 슈팅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고, 후반 8분에는
정재희도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14분 김준범과 엄원상을 동시에 투입한 뒤에는 공격 강도를 더욱 높였다.
후반 19분 서진수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2분 김준범, 주민규 연속 슈팅이 나왔는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32분 주민규를 빼고 디오고를 투입해 최전방을 바꿨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창래가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35분에는 엄원상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3분에는 이현식까지 투입해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결국 대전의 끈질긴 추격이 경기 막판 결실을 맺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이명재가 올린 크로스를 강윤성이 몸을 날려 헤더로 연결했고,
공은 그대로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끌려가던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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