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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Contents ]
1. 대전하나시티즌U12, 6월 3연승으로 리그 질주, 성장의 가도
- 대전 하나시티즌 U12 6월 결산 –
2. 3연승, 단순한 결과를 넘는 '성장의 근거'
- 7월 리그가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준 U12 선수들 –
3. 흔들림 없이 이어간 여름의 초입
- 대전하나시티즌U15 6월 결산 -
4. 무더위보다 뜨거운 성장
- 대전하나시티즌U18 6월 결산 –
대전하나시티즌 U12, 6월 3연승으로 리그 질주, 성장의 가도
– 대전 하나시티즌 U12 6월 결산 –

(250416_U12_vs.p&s)
지난 6월 4일 (수) 18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티시즌 U12(이하 대전)는 대전 P&SFC그린(이하 P&S FC)과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전반 7골, 후반 4골을 넣으며 11:1이라는 대승으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이서율(FW, 10번)의 선제골로 경기의 포문을 열은 대전은 전반 6분 배준서(MF, 9번), 9분 김지호(MF, 7번)의 연속적인 골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15분에 이서율(FW, 10번), 20분 김지호(MF, 7번)가 각각 자신들의 두 번째 득점을 추가하며 멀티골을 완성했고, 이어 22분 박원철(MF, 11번), 후반 8분에 김지호(MF, 7번)의 세 번째 골이 들어가며 대전은 8점이라는 넘보기 힘든 점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교체 투입된 조하준(MF, 18번)과 안승민(FW, 20번)의 연속 득점이었다. 이어지는 득점에 화력을 얻은 대전은 기존 선수들뿐만 아니라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까지 이어나갔다. 후반 14분과 17분, 조하준 (MF, 18번)이 두 골을 기록하고, 안승민(FW, 20번)이 팀의 마지막 골인 11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대전의 승리를 알렸다.
이날 경기는 플라잉 교체로 총 10명이 투입되고, 그중 대다수가 후반부 활약을 통해 자신의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대전의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이어 6월 11일 (수) 16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치러진 대전 중앙초등학교(이하 중앙초)와의 경기에서 단연코 돋보인 것은 이서율(FW, 10번)의 득점력이었다.
이서율(FW, 10번)은 10분과 14분에 연속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대전으로 주도했다. 이어 후반 16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켜 의미 있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주장의 리더십과 함께 공격력을 선보이며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며 성공적으로 플레이를 진행해 나갔다.
또한 후반 중반에는 교체 투입된 정우현(DF, 5번)이 후반 12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경기에는 정우현(DF, 5번) 외에도 안승민(FW, 20번), 곽도윤(MF, 14번)이 플라잉 교체로 투입되며 후반 체력 안배에 힘을 보탰다. 
(250416_U12_vs.p&s)
6월 25일 (수) 17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치러진 대전의 6월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전 중앙FC스포츠클럽 U12(이하 중앙FC)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5월 리그에서 중앙 FC에게 안타까운 패배를 당했던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긴장감 넘치는 승부 끝에 승리를 가져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 시작 7분 후, 중앙FC가 선제골을 넣으며 주도권이 중앙FC로 넘어가는 듯했으나, 전반 23분 배준서(MF, 9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8분, 중앙FC에 한 골을 허용하며 1:2로 끌려가던 상황 속에서 경기 막판 김지호(MF, 7번)가 진가를 발휘했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24분 동점골, 이어 후반 25분에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2분 만에 두 골로 경기를 완전히 뒤집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경기는 교체 없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까지도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이 빛났다. 그동안 중앙 FC와의 경기는 쉽지 않았기에, 어려운 상황 속에 승리를 거머쥔 대전의 성장이 더욱 돋보이는 경기였다.
3연승, 단순한 결과를 넘는 ‘성장의 증거’
– 7월 리그가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준 U12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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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간 대전하나시티즌U12(이하 대전)가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연승이 아닌, 내용이 있는 성장이었다. 여러 득점자들이 돌아가며 골을 기록했고, 교체 투입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지게 보였다. 이는 팀 전체의 기량이 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대전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특히 대량 득점 경기에서는 여유 있는 패스와 조직력을, 마지막 경기와 같은 접전에서는 순간 집중력과 결정력이 승부를 가르며 경기 운영과 상황 대처 능력에서 눈에 띄는 진전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7월 리그에서도 더운 날씨 속에서 팀의 체력, 전술, 정신력을 시험할 새로운 일정들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으나, 이번 6월 리그의 3연승은 “강해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 U12 선수들”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여정을 두렵지 않게끔 한다.
흔들림 없이 이어간 여름의 초입
- 대전하나시티즌 U15 6월 결산 -
대전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가 6월 한 달간 이어진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리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월의 첫 경기는 6일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U15(이하 안산)와의 홈경기였다.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전반전은 팽팽한 흐름 속에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안규보(FW, 11번)의 선제골이 터지며 균형이 깨졌고, 곧이어 정경식(FW, 10번)의 추가골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었다. 이후 권도현과 정경식이 한 골씩을 보태며 점수 차를 벌렸고, 대전은 4-0 완승으로 6월 일정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진 14일,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안산과의 재대결에서도 대전은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치열하게 이어지던 접전은 좀처럼 균형이 깨지지 않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연달아 터진 두 골이 승부를 갈랐다. 강민준(FW, 36번)이 후반 79분 침착하게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곧바로 정경식이 쐐기포를 꽂으며 대전은 2:0 승리를 완성했다.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안산과의 2연전을 모두 가져오며 대전은 경기력과 결과, 모두를 챙겼다.
홈으로 돌아온 21일 김포FC U15(이하 김포)와의 경기에서도 대전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 김우리(MF, 6번)의 정확한 크로스를 강민준이 집중력 있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전 쉽사리 점수차를 벌리지 못하던 대전은 끊임 없이 공격을 시도했고 76분 정경식의 득점으로 2-0 앞서나가게 되었다. 곧이어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고 정경식이 다시 한 번 멀티골을 작성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권도현의 패스를 이어받은 안규보가 혼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까지 보탰다. 대전은 이 경기에서도 4-0 완승을 거두며 세 경기 연속 클린시트 승리를 기록, 상승세를 확실히 굳혔다.
25일 펼쳐진 인천UTD U15(이하 인천)과의 원정 경기는 상승세이던 대전에게 아쉬움이 남은 경기였다. 앞선 세 경기와 달리 경기 내내 상대의 거센 압박에 다소 고전한 대전은 실점을 허용하며 연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후반 권도현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의 마지막 경기, 28일 강원FC U15(이하 강원)과의 맞대결에서도 대전은 또 한 번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펼쳤다. 전반 중반, 실수성 플레이로 인해 선제골을 내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인천전 저학년 경기에서 ‘극장골’을 터뜨렸던 지윤(MF, 8번)이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반격의 시작을 알렸다. 후반에는 이은호(DF, 3번)의 기민한 돌파가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정경식이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정확한 마무리로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6월에만 세 번째 멀티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2학년 골키퍼 최지후(GK, 21번)의 집중력 역시 빛났다. 상대에게 먼저 실점을 내준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승리를 지켜냈다. 전방의 날카로운 공격 못지않게, 후방에서의 안정감 또한 돋보인 경기였다.
이처럼 대전은 6월 한 달간 5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로 4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정경식은 세 차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확실히 자리 잡았고, 강민준, 지윤, 권도현 등 다수의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기록하며 팀 전체 득점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었다.
무더운 날씨와 촘촘한 일정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은 7월에도 또 한 번 치열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좋은 흐름을 보여준 6월, 한 단계 더 성장한 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무더위보다 뜨거운 성장
- 대전하나시티즌 U18 6월 결산 -
6월 14일 (토) 11: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대구FC U18(이하 대구)의 2025 K리그 주니어 B조 (후기-하위스플릿)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득점을 위한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0:1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대전은 팽팽한 흐름 속에서 전반을 잘 마쳤으나, 후반 12분 실점을 허용하며 추격의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이후에도 공격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득점을 위해 집중했지만, 아쉽게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은 분명히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대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길 기대한다.
6월 21일 (토) 11:00, 경북보건대학교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김천상무 U18(이하 김천)의 2025 K리그 주니어 B조 (후기-하위스플릿)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후반 막판 몰아치는 득점을 앞세워 4:2의 시원한 승리를 이뤄냈다.
전반 11분 김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곧바로 전반 20분 김강현(4번, DF)의 동점골, 전반 35분 국소안(10번, MF)의 역전 골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김지호(28번, FW)와 김성민(22번, FW)의 연속 골로 점수 차를 벌렸고, 비록 후반 51분 한 골을 내줬지만 승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무더위 속에서도 끈질긴 집중력과 공격력을 보여준 대전 선수들은 소중한 승리와 함께 한층 더 결속된 팀워크를 선보였다.
6월, 대전하나시티즌 U18 팀은 한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또 한 경기에서는 다득점 승리를 거두며 희비가 엇갈리는 일정을 소화했다. 결과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패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승리 속에서 보여준 공격력과 팀워크는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경기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전의 유소년 선수들. 무더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땀 흘려온 그 시간들이 팀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7월에도 이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글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서은, 이다경, 함진성
사진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이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