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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산] 2025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7월 소식
작성자 : 관리자
2025-07-31|조회 300

[ Table of Contents ]



1. 7월의 리그도 '확실하게', 두 경기 연속 완승
– 대전 하나시티즌 U12, 7월 리그 2연승 결산 –

2. 더위에는 열정으로 반격! 챔피언십 완주
–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 결산 –

3. 대전에서 국제 무대로, 보령 JS CUP U12 정상 등극
- 대전 하나시티즌 U12, 보령 JS CUP 결산 -

4. 더 단단해진 여름, 챔피언십을 향한 발걸음
- 대전하나시티즌 U15 7월 결산 -

5. 챔피언십, 그 뜨거운 도전의 기록
- 대전하나시티즌 U18&17 7월 결산 -


 


7월의 리그도 '확실하게', 두 경기 연속 완승
– 대전 하나시티즌 U12, 7월 리그 2연승 결산 –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여러 대회와 리그로 정신없던 7월임에도, 두 번의 리그 경기에서 대전은 언제나처럼 6-1, 5-0의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거두며 팀워크와 집중력을 미련 없이 보여주었다.

7월 리그의 첫 경기는 지난 7월 2일 (수) 17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YNAFC U12 (이하 YNA FC)와 펼쳐졌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박원철(FW, 11번)이 침착한 슈팅으로 선보이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25분, 상대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무리했으나, 후반전부터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3분과 6분, 주장 이서율(MF, 10번)의 골이 연속으로 터졌고, 후반 16분 박원철의 추가 골, 후반 18분 이서율의 해트트릭 완성, 후반 22분에는 고승유(DF, 4번)의 골까지 이어지며 후반에만 5득점을 기록, 경기를 6-1로 마무리했다.

이어 7월 9일 (수) 18시, 대전은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P&S FC 블랙과의 경기를 치렀다. 이날 전반 18분, 이서율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대전은 전반 종료 직전 박원철의 골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도 대전의 흐름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4분 김지호(MF, 7번)의 득점, 이어 9분과 12분 각각 박원철과 김지호의 멀티골이 터지며 5-0으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전은 7월의 두 경기 모두에서 균형 있는 전반전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바탕으로 대량 득점을 이뤄낼 수 있었다. 선수들의 확실한 마무리 능력과 중원 장악력을 보여준 선수들, 7월의 더위를 실력으로 눌러버린 대전이 다음 리그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대전의 아들들의 다음 발걸음에 기대가 모아진다. 
 


더위에는 열정으로 반격! 챔피언십 완주
–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 결산 –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는 지난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열린 2025 GROUND.N K리그 U12 챔피언십에 참가해, 7일 연속 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챔피언십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함께하는 대회로, K리그 U12 26개 팀과 J리그 초청 4개 팀이 참가했다. 무더위 속 강행군이었지만, 챔피언십에서 대전은 6승 1패, 31득점 7실점이라는 성적을 남기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첫 경기가 치러진 7월 11일, 전북현대 U12와의 경기에서 대전은 후반 막판 실점으로 0-1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대전 하나는 이 패배를 곧바로 수습했다.
다음 날 감바 오사카 U12와의 경기에서 대전은 전반 2분에 실점했으나, 이후 빠르게 분위기를 뒤집었다. 전·후반 내내 박원철(FW, 9번)의 해트트릭, 고승유(DF, 4번), 배준서(MF, 9번) 선수들의 다양한 공격 루트에서의 골,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지호(MF, 7번)의 마무리 골까지 이어지며 6-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이후 대전은 전남드래곤즈 U12(3-0), 인천UTD U12(2-1), 강원FC U12(5-0)를 차례로 꺾으며 연승을 이어나갔다.  
특히 인천 UTD에서 선제 실점을 내주고도 흔들리지 않으며 경기를 뒤집는 대전의 탄탄함, 강원FC U12와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만에 4골을 기록하는 빠른 템포의 인상적인 공격 전개와 후반에 교체 투입된 이환희(FW, 16번)까지 득점에 성공하는 등의 팀 전체의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주며 대전은 리그에서 상대 팀과 관중들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경기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 

7월 16일 수원삼성 U12(이하 수원)와의 경기에서는 대전의 폭발적인 집중력, 응집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전반 2분 박원철, 7분 김지호의 연속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에서 수원에 두 골을 내주며 아슬아슬한 동점 상황이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25분, 고승유의 결승 골이 터지며 3-2 승리를 확정지었다.
다음날 치른 서울이랜드 U12와의 경기에서는 10-0이라는 대회 최다득점 기록을 세워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은 전 경기에서 후보 선수들이 꾸준히 출전하며 폭넓은 로테이션을 운영했고, 다양한 득점 분포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매 경기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선수들의 멀티골, 수비수까지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공·수에서 모두 존재감을 나타내었다. 체력 소모가 큰 일정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접전 상황이 발생할 때에도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모습은 U12라는 어린 나이에서 보여주기 어려운 집중력과 전술적인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번 챔피언십을 통해 한층 더 정돈된 팀워크와 실전 감각을 다질 수 있었던 대전,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다음 무대를 더욱이 기대해본다.

 


대전에서 국제 무대로, 보령 JS CUP U12 정상 등극
- 대전 하나시티즌 U12, 보령 JS CUP 결산 -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은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보령시에서 열린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JS 재단과 보령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 유소년 교류 무대로, 대전을 비롯한 국내 23개의 팀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의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축구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



대전은 G조에 편성돼 일본 바사라 효고, 경기 양주시유소년, 베트남 PHS 아카데미와 조별 예선을 치렀다. 대전은 조별 예선에서 전 경기 승리(3승 0무 0패)와 함께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예선 세 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고 실점 없이 마친 대전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조직력을 입증하며 조별리그 최고의 기록 중 하나를 세웠다.

이어 대전은 27일 8강전에서 경기 남양HJ과 치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이어 28일 4강 1위 그룹전에서는 경기 용인 블루윙즈와 맞붙어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7월 29일 결승 경기에서는 강원 원주리더스 FC와 맞붙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끝에 2-6으로 승리를 거두며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의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어 엄민호(GK, 1번)와 이서율(FW, 10번)은 이번 축구 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어 우승에 기쁨을 더했다. 선수들은 한 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하며 트로피와 함께 우승의 순간을 만끽했다.



대전은 이번 대회에 치른 전 경기에서 상대 팀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통해 득점을 얻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보령 JS CUP 뿐 아니라 7월 리그, GROUN.N K리그 챔피언십에서 7월 한 달간 무더위와 많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승리에 승리를 거듭한 우리 대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어질 8월의 경기들과 함께 하반기에는 또 어떻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보겠다. 
 


더 단단해진 여름, 챔피언십을 향한 발걸음
- 대전하나시티즌 U15 7월 결산 -

 



대전 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가 7월 한 달간도 치열한 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팀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다양한 득점 자원의 활약과 수비진의 집중력, 그리고 끈질긴 경기 운영으로 2승 2무 1패를 기록한 대전은, 8월 챔피언십 대회를 앞두고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의 시작은 5일, 부천FC U15(이하 부천)와의 원정 경기였다. 대전은 전반 31분 실점을 허용하며 다소 어려운 출발을 보였지만, 후반 5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재현(DF, 4번)이 크로스를 공중 경합 끝에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77분 또 한 번 실점했지만, 곧바로 79분 노승주(MF, 22번)가 코너킥 상황에서 집중력 있는 득점으로 다시 따라붙었다. 두 번의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대전은 2-2 무승부로 승점을 챙겼다.
12일 인천UTD U15(이하 인천)과의 홈경기에서는 기세 좋게 선제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가져오는 듯했다. 전반 추가시간, 이은호(DF, 3번)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정경식(MF, 10번)이 놓치지 않고 정확히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 경기 운영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결국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 초반의 집중력이 후반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이어진 16일 부천과의 홈경기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졌다. 대전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마지막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0-0 무승부에 그쳤다. 득점은 없었지만 전반적인 경기 내용은 대전이 우위에 있었고, 수비진의 안정적인 대응이 돋보인 경기였다.
19일 충북청주FC U15(이하 청주)와의 경기에서는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챙겼다. 전반 18분, 지윤(MF, 8번)이 상대 수비를 제친 뒤 띄워준 엄세호(FW, 18번)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64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김우리(MF, 6번)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정경식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완성했다. 청주 역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진의 집중력과 골키퍼 송정준(GK, 1번)의 연이은 선방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26일 김포FC U15(이하 김포)와의 원정 경기는 대전의 공격력이 폭발한 경기였다. 전반 32분, 권도현(FW, 9번)이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렸고, 36분에는 배주현(DF, 2번)의 크로스를 지윤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리드를 벌렸다. 전반 40분 실점으로 잠시 흐름이 흔들렸지만, 곧바로 지윤이 중거리슛으로 응수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전반을 3-1로 마친 대전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듯한 공격력을 후반전에 과시했다. 후반 43분, 정경식이 침투에 이은 마무리로 추가골을 넣었고, 이후 지윤이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에도 송승현(DF, 12번)이 정경식의 헤더볼을 놓치지 않고 득점했고, 66분엔 정경식의 패스를 이어받은 배주현이 수비를 제치고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더욱 벌렸다. 74분 권도현이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8-1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무려 6명의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대전의 공격 다양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처럼 대전은 7월 한 달간 다섯 경기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2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정경식과 지윤은 변함없는 득점 감각으로 팀을 이끌었고, 이외에도 다양한 자원들이 득점에 가담하며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날카로운 전개는 이번 달 대전의 주요 강점 중 하나였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팀의 색을 유지해온 대전하나시티즌 U15.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선수들은 이제  8월에 열리는 챔피언십 대회를 앞두고 있다. 매 경기 쌓아온 조직력과 다양한 득점 자원의 활약은 대전을 단단하게 만들었고, 그동안 다져온 팀워크는 큰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준비를 마쳤다. 리그를 통해 검증된 저력과 끈기를 바탕으로 대전이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

 


챔피언십, 그 뜨거운 도전의 기록
- 대전하나시티즌 U18&17 7월 결산 -


7월 한 달은 U18, U17 팀이 각각 K리그 U18 챔피언십, K리그 U17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했다.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고군분투한 선수들의 기록을 소개한다.
[U18]


7월 12일 (토) 21:00, 천안축구센터 인조 2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김포FC U18(이하 김포)의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끌려가던 상황을 역전해내 결국 6:3 대승을 이뤄냈다.

 전반 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내주었지만, 전반 19분 이용구(DF, 19번)가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유도하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승부의 추를 맞췄다. 전반 31분 김포가 다시 달아나는 골을 넣었지만, 김포의 후방 빌드업을 강한 압박으로 방해하던 김성민(FW, 22번)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어 냈다. 대전의 화력은 후반에 더욱 도드라지게 드러났다. 후반 17분 김지호(FW, 28번)가 측면에서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성공시키고, 전민수(MF, 8번)가 이를 깔끔한 골로 연결했다. 전민수의 발끝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바로 2분 뒤인 후반 19분 국소안(MF, 8번)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3분에는 김성민(FW, 22번)이 뺏어낸 볼을 잘 연결했고, 다시 한번 전민수(MF, 8번)가 마무리하며 6분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후반 36분에는 오운재(MF, 6번)의 롱킥이 김지호(FW, 28번)에게 연결되며, 빠른 스피드를 통한 마무리를 지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지만, 남은 시간동안 잘 지켜내며 6:3 대승을 가져올 수 있었다.

7월 14일 (월) 21:00, 천안축구센터 인조 2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천안시티FC U18(이하 천안)의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대전은 후반 극적인 결승골로 2:1 승리를 이뤄냈다.

경기는 전반 9분 이병민(FW, 7번)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전반 23분 실점을 내주었지만, 흐름을 뺏기지 않고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하던 대전은 기어코 후반 40+4분 추가시간 막바지에 박성현(MF, 30번)의 코너킥이 김지호(FW, 28번)의 헤더로 연결되며 짜릿한 승리를 얻어낼 수 있었다.

7월 16일 (수) 17:00, 천안축구센터 인조 3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제주SK U18 (이하 제주)의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계속되는 장맛비 속에서도 투지를 보인 끝에 3:2 승리를 이뤄냈다.

선제골은 대전에서 나왔다. 전반 9분 국소안(MF, 10번)이 올려준 날카로운 크로스를 전민수(MF, 8번)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흐름을 탄 대전은 전반 40+3분 상대 골키퍼의 빌드업 실책을 최규성(FW, 34번)이 장거리에서 밀어 넣으며 2골차 리드를 만들어냈다. 후반 18분 실점을 했지만, 후반 40+2분 이병민(MF, 7번)의 컷백을 국소안(MF, 10번)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추가시간에 실점을 했지만, 남은 시간을 잘 막아내며 조별리그 전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7월 18일 (금) 18:30, 천안축구센터 인조 3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부천FC U18(이하 부천)의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대전은 초반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2:4의 스코어로 안타깝게 패하며 챔피언십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전은 전반 1분, 후반 9분 그리고 후반 27분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 31분 이병민(MF, 7번)의 날카로운 감아차기로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으나 후반 32분 다시 실점하며 스코어가 벌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후반 40분 서인용(MF, 38번)이 페널티 박스에서 흘러나온 세컨볼을 마무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보여줬다. 하지만 결국 경기는 2:4로 종료되면서 대전 U18의 챔피언십 여정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U17]


7월 13일 (일) 19:15, 천안축구센터 인조 3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7(이하 대전)과 광주FC U17(이하 광주)의 2025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초반 실점을 뒤집는 데 성공하면서 3:2의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전반 4분 실점으로 광주에게 흐름을 내주나 싶었지만, 전반 13분 박지성(MF, 11번)의 측면 돌파 후 깔끔한 컷백을 박성현(MF, 30번)이 그대로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는 역습 상황 김지호(FW, 28번)가 하프라인 전부터 볼을 갖고 올라가 마무리 지으며 원더골을 성공시켰다. 기세를 가져온 대전은 후반 26분 최규성(FW, 34번)이 밀어준 볼을 구훈민(FW, 37번)이 마무리 지으며 3:1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30분 실점을 내줬지만,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잘 마무리 지으며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7월 15일 (화) 17:30, 천안축구센터 인조 3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7(이하 대전)과 충남아산 U17(이하 충남아산)의 2025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며 4:1이란 압도적 스코어를 보였다.

선제골은 전반 20분 구훈민(FW, 37번)의 발끝에서 나왔다. 측면에서 뺏어낸 볼을 직접 마무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분 뒤 전반 22분 실점을 했지만, 또 다시 2분 뒤 전반 24분 박지성(MF, 11번)의 크로스를 이찬희(DF, 36번)이 밀어 넣으며 다시 달아났다. 기세를 탄 대전은 계속해서 충남아산을 몰아붙였고, 박지성(MF, 11번)의 코너킥이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더욱더 달아나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후반엔 다양한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자 했고, 후반 35+3분 김지호(FW, 28번)이 완벽한 궤적의 중거리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7월 17일 (목) 19:15, 천안 NFC 2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7(이하 대전)과 수원삼성 U17(이하 수원삼성)의 2025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초반 화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빠르게 가져오고자 했고, 2:1의 승리를 이뤄낼 수 있었다.

대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전방 압박을 바탕으로 소유권을 가져오고자 했고, 전반 4분 구훈민(FW, 37번)이 상대 위험지역에서 뺏어낸 볼을 박성현(MF, 30번)이 김성민(MF, 22번)에게 연결했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의 공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바로 1분 뒤 전반 5분, 수원삼성의 공격 상황에서 볼을 탈취해 역습으로 이어갔고, 김지호(FW, 28번)이 순식간에 상대 골문까지 볼을 몰고 가 김성민(FW, 22번)에게 연결했고, 그대로 마무리 지으며 이른 시간에 2:0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하던 대전은 후반 18분 실점을 했으나, 더 이상의 찬스를 내주지 않으며 2: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전은 U18팀에 이어 U17팀까지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며 강력함을 자랑했다.

7월 19일 (토) 20:30, 천안축구센터 인조 3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7(이하 대전)과 전북현대 U17(이하 전북)의 2025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 속에서 4:5의 안타까운 패배를 받아들이며 쿼터 파이널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양팀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6분 실점했지만, 전반 12분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뺏어낸 최규성(FW, 34번)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가져온 대전은 전반 14분 역습 상황 김성민(MF, 22번)의 정확한 패스를 구훈민(FW, 37번)이 마무리 지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전반 20분, 35분, 후반 3분에 실점을 했으나 그 사이 선수 대거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자 했고, 후반 17분 박성현(MF, 30번)의 크로스를 김지호(FW, 28번)가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용병술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21분 실점을 하며 경기는 5:3으로 벌어졌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경기 막판인 후반 35+2분 전용재(MF, 17번)이 드리블 돌파 끝에 얻어낸 PK를 박성현(MF, 30번)이 마무리 지으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지만, 선수들의 투지를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이렇게 대전 U17의 챔피언십 여정도 여기서 마무리됐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에도, 숨이 턱 막히는 폭염 속에서도 대전의 선수들은 멈추지 않았다. 매 순간을 온 힘을 다해 뛰며, 조별리그 전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고, 비록 토너먼트에서의 아쉬운 탈락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의 계단을 한 걸음 더 올랐다. 매일을 성실히 쌓아 올린 이들의 땀과 투지는 앞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선수들의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글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서은, 이다경, 함진성
사진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이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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