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인연이다. 1년 전 대전시티즌 유상철 감독이 강원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번에는 강원이 선장을 바꾸고 대전과 첫 대결을 펼친다. 대전시티즌은 강원FC와 오는 7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0라운드 경기를 갖는
대전시티즌이 FA컵 16강전에서 올시즌 첫 승리를 얻었던 상주상무를 만난다. 대전시티즌은 6월 20일 (수)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대전은 지난 17일 열린 K리그 16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주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붉은 함성으로 물들였던 2002 한일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전 (2002년 6월 18일)이 10주년을 맞았다. 대전시티즌은 기적과 같은 승리로 8강에 진출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처럼 올시즌 K리그 8강에 진입하기를 염원하며 홈경기 승리를 준비한다. 대전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