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3월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에서 수원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3점(1승1패)으로 5위에 올라있다.‘대전의 시대’를 선포한 대전은 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3-0 대승을 거뒀다. 최건주 선제골을 시작으로 주민규가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3-0으로 이겼다. 주민규를 비롯해 박규현, 정재희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더 고무적이었다.포항전 승리로 울산HD와 홈 개막전 기대감을 모았으나 결과는 0-2 패배였다. 대전은 후반 김현욱, 김인균, 구텍을 차례로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는데 골은 없었다. 패배와 더불어 핵심 미드필더 이순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