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오
외국인선수 영입은 우리가 재촉해봐야 소용없는만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답답한데 선수들이라고 안 답답할까요?
순천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던 도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바람에 리듬이 끊긴것도 절대 무시못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광주와 부산을 잡길 바라는건 결과적으로 무리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물론 부산전은 승삼이가 눈앞이었으나 무승부에 그친게 아쉬웠었지만 광주전 때와는 달리 초반부터 2골을 먹히지 않았고 화성FC전은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탈락했지만, 당시 라인업을 보니 레안드로 정산 이진현을 제외하면 B팀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한걸 볼 수 있었습니다. 조유민 마사 등을 아껴서 안양전을 시작으로 K리그1 승격에 전념하겠다는걸 관련기사를 보고 나서야 깨달았죠.
저도 태호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44라운드까지 일정이 길어진만큼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요.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