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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창단때부터 팬입니다
작성자 : 이철희
2022-04-18|조회 788
고등학생시절 대전에 프로축구팀이 생긴다는게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어린시절 사커레젼드형들 따라다니며 한밭운동장에세 미치도록 노래하고...  그당시 유럽에서 보던 흥분되는 응원을 우리가하다니...
작금의 이슈에 대해 의견드립니다
유니폼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주색이라는 정체성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왜 아직도 서울에 살면서 대전 응원하러 안양 안산 부천등 경기보러다니는 사람이 있는지요. 응원가는 구단 창단때부터 우리가 부른던 노래죠.. 성한수 정성천 김은중 이관우 공오균.. 그들에게 우리는 노래가사를 통해 대전의 자주색 투혼을 얘기했고 그들은 경기장에서 땀으로 답했습니다 자주는 우리 헤리티지 정체성 대전 그차체입니다.대기업이라면 이러한 히스토리 감안하시어 20년 넘은 구단의 정체성과 홍보가 절충될수 있는 현명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작년 우리 9살 6살 아들 딸에게도 유니폼 사주면서 왜 대전인지.. 아빠가 왜 대전을 응원하는지 얘기해줬습니다
아이들은 대전 응윈가 유튜브통해 얼추 외워가고 있습니다
이종령
사커레전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직 사케레전드 형님들 하고 연락하시면..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소식이 궁금하네요.ㅎ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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