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1순위라는 부담감을 즐기길 바라며.......
작성자 : 김준오
2022-08-01|조회 506
광주전 패배 이후 올라온 관련기사를 보니 승격 1순위라는 평가가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선수단의 몸이 경직돼보였다고 쓰여있습니다. 광주를 상대로 지나치게 긴장했다는거겠죠.
하지만 저는 승격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1위를 놓치고 2위로 정규시즌이 끝나도 K리그2 자체 플옵을 건너뛰고 승강플옵에 직행하면서 승격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잔여경기를 광주를 상대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대전을 응원하는 여러분 모두 걱정되고 답답하시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광주전의 문제점을 지적해주면서 다가오는 부산전때도 뜨거운 응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선수들도, 감코진도, 우리도 승격 1순위라는 부담감을 오히려 즐길 수 있다면 그에 맞게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질것이고, 이기는 날이 지금보다 더 많아질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