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싸워 이겨라
작성자 : 김준오
2022-08-22|조회 433
결국 홈 23경기 연속 무패가 안양전에서 깨지고 말았습니다.
카이저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덕분에 최소 무승부만 해도 신기록 달성이었는데 막판 아코스티의 역습을 막지 못한게 뼈아픈 패인이었죠.
(조나탄의 결승골로 연결됨)
이날 2연패가 감독 경질 여론을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된것도 사실입니다.
전 여전히 그 여론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만, 구단에서 끝내 경질을 선택한다면 그 선택을 존중하고 받아들일것입니다.
물론 아직 끝난게 아닌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부천을 잡는다면 감독을 향한 신뢰를 금방 회복하기 어렵더라도 2연패 탈출은 물론이고 "아직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월요일)을 끝으로 자가격리가 끝납니다.
다가오는 주말 부천전부터 다시 직관가서 열응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은 이 한마디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끝까지 싸워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