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5월 20일 목요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공식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 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충남대병원은 대전 홈경기 시 구급차와 의료진 파견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조기 진단, 치료, 재활 등에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은 홈경기에 세종충남대병원의 LED 광고를 제공하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 공식 지정병원 로고를 표출하는 등 병원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허정무 이사장은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보유한 세종충남대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선수단의 치료, 재활, 나아가 부상 방지까지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용길 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하나금융축구단으로 우뚝 선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세종시 최초의 국립대학교병원으로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은 중증 응급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등에 대처 가능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31개 진료과와 10개 특성화센터를 비롯해 스포츠손상클리닉, 상처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