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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 승리로 홈 5연승 도전
작성자 : 관리자
2012-06-15|조회 1963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붉은 함성으로 물들였던 2002 한일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전 (2002년 6월 18일)이 10주년을 맞았다. 대전시티즌은 기적과 같은 승리로 8강에 진출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처럼 올시즌 K리그 8강에 진입하기를 염원하며 홈경기 승리를 준비한다. 대전시티즌은 전남드래곤즈와 오는 6월 17일 일요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전남전에 2002 월드컵 16강전 골든골의 주인공인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을 초청해 유소년 클리닉, 팬 사인회,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및 사인볼 증정 등 관람객들과 함께 2002 월드컵의 뜨거운 추억을 되살리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대전의 이번 상대는 지난 9라운드에서 맞붙었던 전남이다. 광양에서 치른 지난 전남전에서 대전은 전반 홍진기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김형범의 날카로운 프리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막판까지 1 : 1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2실점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홈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그때 당한 패배를 되갚아 줄 차례다. 대전은 5월 이후 홈에서 치른 4경기 (5/5 K리그 수원전, 5/23 FA컵 경주전, 5/28 K리그 광주전, 6/9 국제축구대회 아틀라스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홈 4연승을 달리고 있다. 대전은 이 기세를 이어 전남전 승리로 홈 5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케빈이 살아난 이후 김형범, 지경득 등 다른 공격 자원들까지 동반 상승세를 타며 최근 경기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리고 있다. 거기에 중원에서 공격을 이끄는 이현웅과 바바가 컨디션 호조를 보이고, 부상으로 팀을 떠났던 남궁도가 복귀하면서 대전은 더욱 탄탄한 공격력을 갖추어가고 있다.

 전남은 올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4위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8라운드 광주전 무승부로 패배를 끊어낸 이후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어느새 중위권으로 올라왔다.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1득점 2도움을 올렸던 올림픽대표팀 수비수 윤석영, 전술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미드필더 이현승이 경계대상이다.

 유상철 감독은 “전남은 측면의 빠른 역습이 위협적이다. 우리 선수들이 영리하게 차단해야 한다. 이번 전남전은 휴식기 후 처음 홈에서 치르는 리그경기다. 목요일 밤 강원과의 원정경기를 마치고 돌아와 이틀 쉰 후 다시 뛰는 강행군이지만, 경기장을 찾아주신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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