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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강원전 패배 설욕 + 위기 극복 노려
작성자 : 관리자
2016-05-31|조회 5616

 대전시티즌, 강원전 패배 설욕 + 위기 극복 노려

 

 

대전시티즌이 홈에서 패배의 아픔을 안긴 강원FC에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대전은 오는 1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전은 지난 58일 홈 경기에서 강원에 0-1로 패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막판 실점에 아쉽게 무너졌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2) 상승세를 앞세워 강원 원정에서 승리를 추가하려 한다.

 

김동찬 이외에 터져줘야 할 다른 옵션

김동찬은 말할 것도 없이 올 시즌 대전의 핵심적인 선수다. 그는 현재 7골로 챌린지 개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빠른 발과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 높은 골 결정력까지 대전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김동찬이 막혔을 때다. 김동찬 다음으로 최다 득점은 조예찬, 황인범, 박대훈, 유승완 등이 한 골씩 기록했을 정도로 파트너들의 활약이 다소 미미 하다. 자칫 김동찬이 부진과 상대 수비수들의 강한 견제에 시달리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강원 역시 김동찬을 향한 수비에 더욱 신경 쓸 것이다.

 

반대로 김동찬에게 강한 견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강원 수비수들이 김동찬에 쏠리는 사이 다른 공격수들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의 핵 황인범을 비롯해 최근 컨디션이 좋은 조예찬과 박대훈 등 젊은 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골을 노릴 필요가 있다.

 

최문식 감독의 세 선수를 향한 기대도 매우 크다. 이들이 터져준다면 대전 공격에 확실한 윤활유가 될 수 있다.

 

실바-장클로드 결장, 수비 대책은?

이번 강원전에서 대전의 가장 큰 고민은 실바와 장클로드 두 중앙 수비수들의 결장이다. 두 선수 모두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가하다.

 

한 명도 아니고 수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두 선수가 한꺼번에 빠져 나갔다. 당연히 수비에서 안정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수비에서의 공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메울지 여하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좌우 될 수 있다. 또한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확보되야만 공격에서 날카로움은 물론 전체적인 경기 밸런스도 유지할 수 있다.

 

두 선수의 공백은 우현과 김형진이 대신할 전망이다. 두 선수 모두 경기후반 교체로 경기에 투입되며, 경기감각을 조율했기에 문제는 없다. 실전에서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는 다면 충분히 실바와 장클로드의 공백을 지울 수 있을 것이다.

 

 

<대전 대 강원전 통산 상대전적>

104636득점 31실점

 

<대전 대 강원전 최근 상대전적>

2016/05/08 대전 0 : 1 강원 패 HOME

2014/10/12 대전 3 : 0 강원 승 HOME

2014/09/07 강원 1 : 2 대전 승 AWAY

2014/07/06 대전 2 : 2 강원 무 HOME

2014/04/05 강원 1 : 3 대전 승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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