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물러설 곳 없다!’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원정서 무승 끊고 반등 성공한다
작성자 : 운영자
2023-06-08|조회 205


반등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개막전 승리라는 좋은 기억을 안겨준 강원FC를 상대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7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6경기 6승 4무 6패로 리그 6위(승점 22점)에 위치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대전이다. 대전은 2라운드 로빈에 돌입한 뒤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첫 경기였던 수원FC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4경기 무승의 늪에 빠져있다. 포항스틸러스, 대구FC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그리고 울산현대 원정에서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며 3-3 무승부,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다만, 지난 라운드는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인천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 사냥에 나섰지만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2라운드 로빈 5경기에서 아직 1승만 기록했다. 이제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물론, 대전은 여전히 상위 50% 이내 순위를 기록 중이다. 2위 그룹과의 승점 차도 5~6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 그 발판은 1라운드 로빈에 긍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쌓은 승점이다. 당시 11경기에서 5승을 챙겼다. 이민성 감독이 시즌 시작 전 설정했던 매 라운드 로빈 목표 승수가 바로 5승이었다. 1라운드 로빈에서 일차적인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좋은 흐름의 시작은 강원과의 개막전이었다. 8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올라온 대전의 첫 상대는 강원이었다. 강원은 지난 2021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대전에 아픔을 안긴 팀이다. 이때 대전은 1차전 홈에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정에서 치른 2차전에서 1-4로 패했다. 당시, 좌절감을 교훈 삼아 지난 시즌 김천상무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완승을 거두며 승격을 이뤄냈다. 그렇게 개막전에서 만난 강원을 2-0으로 잡아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당시 대전은 전반 10분 만에 티아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22분 레안드로의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승리했다.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강원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승리를 위한 핵심 선수는 바로 김현우다. 김현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했다. 프로 첫 팀은 울산이었지만 바로 크로아티아의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해 해외 경험을 쌓았다. 이스트라1961, 슬라벤 벨루포 등 임대 생활을 거쳐 울산으로 복귀했고, 올해 대전 유니폼을 입은 뒤 본격적으로 K리그1 무대를 누비고 있다. 현재까지 리그 10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주로 3백 우측에서 뛰며 이민성 감독 전술 적응을 마친 김현우는 영리한 커버 플레이와 빌드업, 투지 넘치는 수비로 대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대전이 최근 실점이 많아진 상황에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김현우가 활약한다면 충분히 강원의 공세를 막아내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