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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경기 다 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상대 올 시즌 3연승 정조준
작성자 : 운영자
2023-10-05|조회 87


강원FC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2라운드를 갖는다. 현재 대전은 31경기 10승 11무 10패로 리그 8위(승점 41점)에 위치하고 있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홈에서 수원삼성에 완승을 거뒀다. 당시 대전은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주세종의 정확한 로빙 패스를 받은 서영재가 문전으로 침투하면서 슈팅까지 마무리했다. 공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김인균이 세컨볼을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그리고 추가골이 필요한 순간, 유강현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36분 조유민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놓치지 않은 유강현이 골키퍼까지 제친 뒤 마무리했다. 유강현의 기다렸던 시즌 첫 골이었다. 전반전을 두 골 앞선 채 마무리한 대전은 후반 들어 잠시 수원의 공세에 시달렸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경기 종료 직전 티아고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상당히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 대전은 4경기 무승의 사슬을 끊고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그 동안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수원전에서는 내용과 결과 모두 챙길 수 있었다. 

동시에 파이널라운드A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현재 대전은 파이널라운드A 진출권인 6위 대구FC와 승점 4점 차다. 또한 4위 FC서울(승점 46점)부터 7위 인천유나이티드(승점44점)까지 많은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한 순간이다. 

잔여 일정 중 첫 번째 경기인 강원전이 열린다. 대전은 올 시즌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첫 승리는 매우 뜻깊었다. 8년 만에 승격의 꿈을 이룬 대전이 K리그1 무대에서 치르는 홈 개막전이었다. 당시 대전은 전반 10분 티아고의 벼락 같은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전반 22분에는 레안드로의 추가골까지 더해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6월에 있었던 두 번째 대결에도 팀 측면에서 중요한 승리였다. 당시 대전은 4경기 1무 3패를 기록 중이었지만 티아고, 주세종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번에도 중요한 길목에서 강원과 맞붙게 된 만큼, 다시 한번 승리를 통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이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티아고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한 티아고는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한 티아고는 K리그1 무대에 올라온 뒤에도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울산현대 주민규(15골)에 이어 리그 14골로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지난 수원전에서 15분 가량 뛰며 컨디션을 조절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됐다. 특히, 티아고는 지금까지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골맛을 봤다. 다시 한번 강원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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