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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쏟는다!’ 대전하나시티즌, 제주 원정서 승리 정조준
작성자 : 운영자
2023-12-02|조회 80

시즌 종료까지 2경기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대전하나시티즌이 승리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를 갖는다. 현재 대전은 36경기 11승 14무 11패로 리그 8위(승점 47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제 대전은 시즌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조기 잔류를 확정한 대전의 목표는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은 지난 강원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파이널라운드 진입 후 3경기 연속 승리가 없기 때문에 무승 흐름을 끊고, 유종의 미를 거둘 필요가 있다. 대전이 빠르게 잔류를 확정하면서 남은 시즌 동기부여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다. 하지만 이민성 감독이 강조한 것처럼 선수들은 프로다운 태도로 승리를 위해 뛸 자세가 되어 있다. 11월 A매치 휴식기 동안 재정비를 마친 만큼 제주를 상대로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전은 올 시즌 제주와 3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 중이다. 첫 맞대결에서 패했지만 6월 말 제주 원정을 떠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리고 가장 최근 맞붙었던 10월 초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가져왔다. 제주 상대 2연승과 함께 원정 첫 승을 노린다. 

대전은 또 다른 목표를 갖고 있다. 바로 티아고의 득점왕 등극이다. 티아고는 지난해 처음으로 K리그2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19골을 터뜨리며 유강현이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대전은 K리그1 승격 후 공격력 강화를 위해 티아고를 영입했다. 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티아고는 1부 리그에서도 날카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그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한 티아고는 어느덧 16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울산현대 주민규와 득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득점왕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다.

레안드로의 도움왕 가능성도 충분하다. 레안드로는 2020년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곧바로 K리그2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며 기량을 인정 받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해 폭발적인 스피드로 공격에 속도감을 더했다. 올 시즌 K리그1에 올라온 뒤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레안드로는 지금까지 7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도움 2위에 위치하고 있다. 1위 백성동과는 단 한 개의 어시스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팀 동료의 개인상은 분명 선수들에게 추가적인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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