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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선제골’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
작성자 : 운영자
2022-03-08|조회 744


부산 원정을 떠난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의 선제골에도 아쉽게 승점 1점만 가져오는데 그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4시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무 1패로 9위(승점1)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의 선택은 4-2-3-1 포메이션이었다. 원기종이 원톱으로 나섰고 레안드로, 마사, 이선유가 뒤를 받쳤다. 중원은 임덕근, 김영욱이 짝을 이뤘고 4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공민현, 김인균, 이현식, 김승섭, 권한진, 서영재,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이 전반 초반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아 상대 눈을 속이는 침투 패스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원기종의 발 끝에 걸리지 못했다. 대전이 매끄럽게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21분 마사, 이선유를 거쳐 민준영에게 공이 연결됐다. 민준영은 수비 시선이 레안드로에게 쏠린 틈을 타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만들어냈다.

전반 막판 대전이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원기종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레안드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44분에는 마사의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패스를 받은 이선유가 레안드로에게 공을 밀어줬다. 레안드로는 감각적인 힐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이선유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의 좋은 장면이 나왔다. 후반 2분 원기종이 강한 집념을 발휘하며 공을 쟁취했다. 이어 각이 없는 상황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옆그물에 걸렸다.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 이선유, 레안드로를 대신해 김인균, 김승섭을 투입하며 좌우 측면을 바꿨다.

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9분 김인균이 부산 수비를 압박하면서 빠르게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김승섭이 흘러나온 공을 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대전은 후반 21분 김영욱을 빼고 이현식을 투입하면서 3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조금씩 템포를 끌어올리던 대전이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이현식의 크로스를 받은 김인균이 곧바로 공을 중앙으로 내줬다. 이를 쇄도하던 마사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은 득점 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4분 김인균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환상적인 턴 동작 후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후반 39분에도 원기종이 공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여주며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원기종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마사, 원기종을 빼고 공민현, 권한진을 내보내며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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