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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16G 무패!’ 대전하나시티즌, 2위 부천 잡고 선두권 맹추격
작성자 : 운영자
2022-05-24|조회 631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승섭의 결승골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를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5경기 8승 5무 2패(승점29)로 3위를 유지했고, 2위 부천을 1점 차로 맹추격했다.

이날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포파,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김승섭, 임덕근, 이진현, 원기종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이종현, 김민덕, 조유민, 김영욱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송창석, 김인균, 이현식, 마사, 변준수, 김재우, 정산이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대전이 전반 초반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0분 레안드로의 침투 패스가 포파 맞고 굴절됐다. 하지만 쇄도하던 김승섭이 이를 슈팅까지 연결하는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2분 김승섭의 크로스가 수비 맞고 흘렀지만 이를 이진현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레안드로가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를 선보인 뒤 김승섭에게 패스를 건넸다. 김승섭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1분 원기종의 중앙으로 향하는 패스를 이진현이 살짝 흘렸다. 이를 김승섭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에 변화를 줬다. 포파를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하며 기동성을 더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16분에도 원기종을 빼고 김재우를 출전시키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대전의 과감한 슈팅이 나왔다. 후반 28분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0분 김승섭을 대신해 이현식을 투입했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40분 상대 공격수 은나마니의 터닝슛을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결국 대전은 5경기 만에 무실점을 기록하며 부천을 제압하고 8경기 무패행진(6승 2무)을 달렸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홈에서 이겨서 만족한다. 선수들이 무실점을 위해 끝까지 몸을 날렸다.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이 목표였던 경기였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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