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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선제골’ 대전하나시티즌, 경남 원정서 1-2 패
작성자 : 운영자
2022-08-19|조회 335


대전하나시티즌이 레안드로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경남 원정에서 아쉽게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에서 경남FC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리그 3위(승점50)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전병관, 카이저,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중원은 주세종, 이진현이 짝을 이뤘다. 좌우 측면에는 민준영, 김영욱이 배치됐고 3백은 김재우, 임은수, 조유민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공민현, 윌리안, 임덕근, 마사, 이현식, 김민덕,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분 김재우가 순간적으로 전진해 경남의 볼 소유권을 차단했다. 이어진 스로인 상황에서 카이저가 감각적인 터치로 볼을 지켜낸 다음 컷백을 연결했고 문전으로 침투하던 레안드로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이 리드를 잡은 가운데 이민성 감독은 일찌감치 변화를 줬다. 전반 27분 전병관을 대신해 윌리안을 투입했다. 대전은 경남을 상대로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 43분 침투 패스를 받으려는 카이저가 상대 옐로 카드를 이끌어내는 등 분투했지만 전반은 1-0으로 마무리됐다.

대전이 후반 초반 빠르게 2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5분 김영욱을 빼고 김민덕을 투입했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13분 레안드로가 올린 크로스를 카이저가 헤더를 노렸지만 머리에 닿지 않았다. 이를 이진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대전은 경남에 2골을 내줬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대전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40분 임덕근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크로스를 올려줬다. 경남 수비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카이저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우측으로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1-2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인데 역전패를 당해 가슴이 아프다. 멀리까지 응원 와주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이 한 경기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선두 추격의 기회를 매번 놓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선 다가오는 FC안양전을 준비하는 게 최우선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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