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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현 추격골’ 대전, 서울E 원정서 1-2 패…3위 유지
작성자 : 운영자
2022-09-01|조회 324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1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3점으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하나시티즌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마사, 주세종, 임덕근, 이진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민준영, 변준수, 조유민, 김영욱이 책임졌고, 이준서가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카이저, 신상은, 공민현, 이현식, 임은수, 김재우, 정산이 포함됐다.

전반 중반 실점을 내준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민준영이 공을 지켜냈고, 이후 조유민이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민성 감독은 0-2로 격차가 벌어지자 전반 32분 마사를 대신해 카이저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대전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43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잡은 이진현이 로빙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준서가 대전을 구해냈다. 후반 4분 상대 골키퍼의 롱킥으로 공격이 진행됐고, 서울 이랜드의 미드필더 츠바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준서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이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레안드로, 주세종을 대신해 신상은, 이현식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이진현이 빠지고 공민현까지 들어왔다. 

대전이 경기 막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신상은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막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서울 이랜드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멀리서 와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저 스스로나 선수들이나 준비가 덜 됐던 것 같다. 완패였던 만큼 할 말이 없다. 스코어보단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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