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주세종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에 2-1 짜릿한 역전승…승격 청신호
작성자 : 운영자
2022-10-28|조회 517


대전하나시티즌이 주세종의 역전골에 힘입어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천 상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제 대전은 오는 29일 김천과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공민현, 배준호가 포진했고 이진현, 이현식, 주세종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김재우, 조유민, 김민덕이 책임졌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신상은, 김승섭, 마사, 김인균, 김영욱, 임덕근, 정산이 포함됐다.

전반 초반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전반 9분 상대 공격수 김경민이 좌측면을 파고들어가면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곧바로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빠르게 공격이 진행됐고, 공민현이 배준호에게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배준호가 다시 내준 공을 공민현이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아쉽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7분 공민현이 찔러준 패스를 레안드로가 받아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이 약했다. 먼저 실점을 허용한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재우가 머리로 공을 떨궈줬고 흘러나온 공을 김민덕이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결국 대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5분 이진현이 찬 코너킥이 골문으로 향했다. 이를 황인재 골키퍼가 급하게 걷어냈지만 조유민이 세컨볼을 밀어 넣었다. 대전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레안드로가 이진현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공이 배준호에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다시 레안드로에게 향했다. 하지만 레안드로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초반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7분 공민현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8분 배준호를 대신해 마사가 투입됐다.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이 또다시 빛났다. 후반 22분 권창훈의 슈팅을 손끝으로 막아냈다. 

대전이 또다시 변화를 줬다. 후반 27분 레안드로가 빠지고 김인균이 들어왔다. 대전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이현식이 올린 크로스를 김인균이 머리로 떨궈줬다. 문전 혼전 상황이 이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주세종이 밀어 넣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막판 공민현, 주세종을 대신해 신상은, 임덕근을 투입하며 경기 템포를 조절했다. 결국 대전은 한 골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이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선수들의 경기력이나 의지가 많이 올라온 것 같다. 이제 다시 준비해야 한다. 작년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승리 소감과 함께 다음 경기 각오를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