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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극장골’ 대전하나시티즌, 인천 원정서 귀중한 3-3 무…개막 후 2G 무패 행진!
작성자 : 운영자
2023-03-07|조회 511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인균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은 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개막전 강원FC전 2-0 승리에 이어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유강현, 티아고가 투톱으로 나섰고 이진현, 김영욱, 주세종이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윙백은 서영재, 오재석이 책임졌으며 3백은 안톤, 조유민, 김민덕이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변준수, 신상은, 김인균, 공민현, 전병관, 임덕근,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은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빠르게 분위기를 재정비했고, 전반 20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진현이 처리한 프리킥을 티아고가 무릎으로 밀어 넣었다. 대전이 흐름을 탔다. 전반 31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유강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주세종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을 1-1로 마친 대전은 후반 초반 빠르게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3분 유강현, 김영욱을 빼고 김인균과 신상은을 투입했다. 이민성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후반 22분 티아고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이진현에게 연결됐다. 이진현은 곧바로 컷백을 시도했고, 이를 김인균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2-1 역전. 

대전은 후반 31분과 후반 35분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그러나 대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결실을 맺었다. 후반 44분 티아고의 슈팅이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김인균이 끝까지 따라가 마무리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결국 대전은 인천 원정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선수단에게 고맙다. 선수들은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비긴 것이 만족스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K리그1 첫 원정에서 잘 버텨줬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실점한 부분을 정비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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