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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행진은 계속!’ 대전하나시티즌, 포항과 혈투 끝에 0-0 무…4위 유지
작성자 : 운영자
2023-03-16|조회 485


대전하나시티즌이 포항 스틸러스와 비기며 개막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대전은 1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 후 1승 2무를 기록한 대전은 리그 4위(승점5)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티아고, 신상은이 투톱으로 나섰고 이진현, 임덕근, 이현식이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윙백은 서영재, 오재석이 책임졌으며 3백은 안톤, 조유민, 김민덕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변준수, 김인균, 공민현, 전병관, 유강현, 임유석,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은 전반 중반부터 조금씩 슈팅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전반 24분 임덕근이 내준 패스를 받은 오재석이 우측면에서 곧바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티아고가 몸을 낮춰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0분 신상은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이진현의 슈팅도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33분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잡은 대전은 전반 막판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코너킥을 짧게 처리했고, 이후 오재석의 크로스를 조유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치열했던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신상은을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하며 공격에 속도를 더했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측면 수비수 오재석을 빼고 공격수 공민현을 내보내면서 공격 숫자를 늘렸다. 대전이 총력전에 나섰다. 후반 29분 티아고가 빠지고 유강현이 들어왔다. 그리고 후반 37분 임덕근이 빠지고 임유석이 출전했다.

대전이 마지막까지 포항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38분 공격에 가담한 서영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홈에서 비기는 건 그다지 좋은 결과가 아니다. 하지만 포항이라는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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