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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선수들 맹활약! 대전하나시티즌, 거제에 4-1 대승…제주와 16강 격돌
작성자 : 운영자
2023-04-14|조회 258


대전하나시티즌이 B팀 선수들읠 활약에 힘입어 16강에 올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거제시민축구단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6강에 진출했고,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붙게 됐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유강현, 이선유가 포진했고 김영욱, 주세종, 이동원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배서준, 김지훈이 짝을 이뤘고 3백은 안톤, 임은수, 김현우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고 대기 명단에는 전병관, 공민현, 김경환, 이선호, 정원식, 변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 

대전이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김지훈이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동원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정산 골키퍼가 연달아 거제의 슈팅을 막아냈다. 전반 14분 상대 공격수 박상욱의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 전반 29분 프리킥 상황에서도 박예찬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이 거제에 한 골 내준 가운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43분 좌측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유강현에게 향했다. 하지만 유강현의 왼발 슈팅은 약했고, 골키퍼가 막아냈다. 대전이 연달아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5분 이동원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가져갔다. 주세종, 김현우를 대신해 김경환, 변준수를 투입했다. 대전이 날카로운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2분 배서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선유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흘렀고 이동원의 강력한 슛이 나왔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대전이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16분 김지훈의 전진 패스를 이동원이 흘려줬고, 이를 이선유가 득점으로 연결했다.곧바로 대전의 세 번째 골이 나왔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변준수가 타점 높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변화를 줬다. 후반 37분 이선유가 빠지고 공민현이 들어왔다. 대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유강현이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4-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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