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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광주와 승격팀 맞대결서 0-0 무승부
작성자 : 운영자
2023-05-09|조회 102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함께 승격했던 광주FC와 비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7시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에서 광주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11경기 5승 3무 3패로 리그 4위(승점 18점)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유강현, 전병관이 포진했고 안톤, 주세종, 배준호, 이진현, 이현식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김현수, 임은수, 김민덕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티아고, 레안드로, 공민현, 마사, 임덕근, 김영욱, 정산이 포함됐다.

전반 초반 대전이 과감한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안톤이 좌측에서 내준 공을 받은 전병관이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유강현이 내준 공을 전병관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흘러나온 공을 유강현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이번에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전반 33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공격수 아사니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를 수비에 가담한 유강현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전반 막판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예리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병관이 나가고 티아고가 들어왔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후반 22분 배준호를 빼고 임덕근을 투입했다. 대전의 수비가 빛났다. 후반 23분 상대 공격수 엄지성이 좌측에서 크로스를 올렸지만 이를 이창근이 손을 대며 경로를 틀었다. 이어진 허율의 슈팅은 골 라인을 넘으려던 찰나 안톤이 환상적인 슬라이딩 태클로 걷어냈다

대전이 변화를 줬다. 후반 32분 유강현, 주세종이 나가고 레안드로, 김영욱이 출전했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40분 김영욱이 프리킥 상황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티아고의 머리에 맞았지만 골문과는 거리가 멀었다. 결국 대전은 광주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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