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하나시티즌, 대구에 0-1 패…시즌 첫 연패
작성자 : 운영자
2023-05-23|조회 112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총력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에서 대구FC에 0-1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을 얻지 못했지만 일단 리그 5위(승점 21점)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공민현, 전병관이 포진했고 이현식, 주세종, 이진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서영재, 오재석이 짝을 이뤘고 안톤, 임은수, 조유민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벤치에는 레안드로, 신상은, 유강현, 마사, 임덕근, 김민덕, 정산이 앉았다. 

경기 초반 대전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0분 조유민이 상대 공격수 세징야와 공중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결국 김민덕과 교체됐다.대전이 좋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6분 오재석이 상대 공격을 끊어낸 뒤 역습이 시작됐다. 전병관이 공민현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전병관을 대신해 유강현이 투입됐다. 빠르게 두 번째 교체까지 이어졌다. 후반 19분 임은수가 나가고 마사가 출전했다. 대전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0분 프리킥 키커로 나선 이진현이 날카로운 킥을 시도했다. 선수들을 지나쳐 바로 골 문으로 향했지만 최영은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대전이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9분에도 좋은 슈팅을 기록했다. 우측에서 공격이 전개됐고,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던 주세종이 공중으로 뜬 공을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추가시간 6분이 주어졌고, 대전은 마지막까지 공세를 퍼부었지만 결국 경기는 0-1로 마무리됐다. 

경기가 끝난 뒤 이민성 감독은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빨리 팀을 재정비해서 다음 경기 잘 준비해야 될 것 같다. 한 번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져 아쉽지만 얼른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