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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레안드로 맹활약!’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울산 원정서 3-3 무승부…연패 탈출!
작성자 : 운영자
2023-05-31|조회 113

 

대전하나시티즌이 마사, 레안드로의 맹활약에 힘입어 울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연패를 끊으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에서 울산현대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15경기 6승 4무 5패로 리그 5위(승점22)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티아고가 포진했고 이진현, 임덕근, 마사가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안톤, 오재석이 짝을 이뤘고 김민덕, 임은수, 김현우가 3백을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정산, 변준수, 민준영, 이동원, 전병관, 유강현, 공민현이 포함됐다. 

팽팽한 균형은 전반 20분에 깨졌다. 울산의 코너킥 공격을 막으려던 김민덕의 헤더가 아쉽게 자책골이 됐다. 하지만 대전은 무너지지 않았다. 4분 뒤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24분 김현우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이 굴절되면서 레안드로에게 흘렀다. 레안드로는 가볍게 밀어 넣었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32분 레안드로가 우측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마사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이를 마사가 감각적인 터치로 잡아놓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에 성공한 대전이 격차를 더 벌렸다. 전반 42분 프리킥을 빠르게 처리했고, 레안드로가 공을 잡았다.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받은 마사가 수비수를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창근 골키퍼가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후반 10분 상대 공격수 주민규가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막아냈다. 대전이 후반 중반 첫 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안톤을 대신해 민준영이 투입됐다.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18분 티아고의 컷백을 이진현이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쳤다. 대전이 역습에 나섰다. 후반 22분 레안드로가 빠른 스피드로 공격을 진행했다. 이진현의 크로스가 수비 맞고 레안드로에게 흘렀지만 슈팅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

또다시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가 나왔다. 후반 30분 상대 공격수 마틴 아담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막아냈다. 곧바로 대전의 두 번째 교체가 진행됐다. 마사, 티아고가 빠지고 전병관, 공민현이 들어왔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4분 전병관이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조현우 골키퍼에게 막혔다.

대전이 경기 막판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41분 미드필더 이진현이 나가고 수비수 변준수가 투입됐다. 대전은 후반 막판 아쉽게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최근 연패 흐름을 끊고, 다시 승점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전이 끝난 뒤 이민성 감독은 “아쉬운 경기다. 울산을 상대로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리드를 못 지킨 건 감독의 책임이다. 연패를 끊은 건 고무적이다. 앞으로 A매치 기간 전까지 3경기가 펼쳐진다. 잘 준비해서 3연전을 마치겠다. 좋은 분위기를 타고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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