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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원정서 2-1 짜릿한 승리!...5위 도약
작성자 : 운영자
2023-06-09|조회 241


대전하나시티즌이 주세종의 결승골에 힘입어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7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에서 강원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리그 5위(승점25)로 올라섰다. 

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티아고, 신상은이 포진했고 중원에 김영욱, 주세종이 배치됐다. 좌우 측면에는 서영재, 오재석이 짝을 이뤘고 인톤, 김현우, 김민덕이 3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고 유강현, 마사, 김인균, 이진현, 임은수, 변준수, 정산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신상은이 반대쪽에 있는 레안드로에게 공을 연결했다. 레안드로가 좌측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다가 티아고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고, 티아고는 이를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세종이 올린 크로스를 김민덕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으며 골대를 넘어갔다.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가 나왔다. 전반 43분 상대 미드필더 한국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줬다. 신상은을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했다. 후반 3분 동점골을 내줬지만 대전은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이창근 골키퍼는 후반 9분 상대 공격수 김대원의 헤더 슛과 서민우의 왼발 슛을 연달아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리고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5분 티아고가 레안드로에게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레안드로가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주세종이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됐지만 득점으로 인정됐고, 대전은 곧바로 레안드로를 빼고 유강현을 투입했다. 

대전이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티아고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김인균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크로스바를 살짝 스쳤다. 이어 대전은 후반 30분 서영재를 대신해 변준수를 출전시켰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막판 김영욱을 대신해 임은수를 넣으며 안정감을 더했고, 결국 2-1 승리를 거뒀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한 팀으로 뭉쳐서 일궈낸 성과라서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6월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경기인 광주FC전도 잘 마무리하고 A매치 기간 정비를 통해 팀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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