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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릴레이 선방쇼!’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원정서 0-0 무승부…9경기 만에 무실점
작성자 : 운영자
2023-07-04|조회 145


대전하나시티즌이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에서 FC서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20경기 7승 7무 6패로 리그 6위(승점 28점)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배준호, 티아고, 이현식이 포진했고 안톤, 이진현, 주세종, 오재석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변준수, 김현우, 임덕근이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유강현, 김인균, 마사, 신상은, 김영욱, 김민덕, 이준서가 포함됐다. 

전반 초반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전반 9분 서울의 프리킥 공격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 이승모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침착하게 잡아냈다. 다시 한번 이창근 골키퍼가 좋은 선방을 보여줬다. 전반 18분 박수일이 골문과 가까운 거리에서 헤더 슛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이창근 골키퍼가 손을 뻗어 막아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대전이 후반 초반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5분 배준호를 대신해 김인균이 투입됐다. 후반에도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쇼가 이어졌다. 후반 20분 상대 공격수 박동진이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막았다. 

이민성 감독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4분 주세종, 이진현을 빼고 마사, 신상은을 출전시켰다. 안톤이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후반 35분 서울이 역습을 진행했다. 대전 수비수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팔로세비치가 슈팅하기 직전 엄청난 스피드로 대전 진영으로 복귀한 안톤이 공을 걷어냈다. 대전은 후반 막판 임덕근을 빼고 김영욱을 투입하며 총 공세에 나섰지만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쉽지 않은 원정 경기였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절실함을 발휘해 승점 1점을 가져온 것 같다.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무실점을 했다는 점이 큰 위안거리다. 다가오는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잘 준비해서 꼭 안방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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