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김인균+신상은’ 듀오, 2경기 연속골 폭발…대전하나시티즌, 전북과 2-2 무승부
작성자 : 운영자
2023-07-14|조회 130


김인균, 신상은이 나란히 2경기 연속골을 신고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0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이날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티아고, 이현식이 포진했고 임은수와 마사가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서영재, 오재석이 짝을 이뤘고 3백은 김민덕, 김현우, 변준수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고 유강현, 신상은, 김인균, 배준호, 이진현, 강윤성, 이준서가 벤치에 앉아 대기했다. 

전반 초반 전북이 선제골을 넣은 가운데, 대전은 레안드로와 티아고, 이현식, 마사 등을 앞세워 기회를 만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대전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41분 마사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은 0-1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변화를 가져갔다. 레안드로, 변준수를 대신해 신상은, 김인균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에도 가용한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17분에는 서영재가 나가고 강윤성이 들어왔고, 후반 28분에는 오재석, 마사를 대신해 배준호, 유강현이 투입됐다. 

결국 대전이 결실을 맺었다. 후반 30분 이창근 골키퍼의 골킥을 티아고가 머리로 떨궈줬다. 이를 잡은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잡은 뒤,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2분 프리킥을 얻어냈다. 이를 김인균이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 혼전 상황에서 유강현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대전이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김인균이 좌측을 돌파한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신상은이 밀어 넣었다. 아쉽게 역전승을 가져오지는 못했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3분 전북에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홈에서 2번 연속 비긴 것에 대해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내 탓이 크다.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