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구텍 데뷔전’ 대전하나시티즌, 인천 원정서 0-2 패배
작성자 : 운영자
2023-08-04|조회 110


대전하나시티즌이 인천 원정에서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3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대전은 23경기 7승 9무 7패로 리그 7위(승점 30점)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전병관, 구텍, 이진현이 포진했고 주세종, 배준호, 임덕근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강윤성, 안톤, 김현우, 오재석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티아고, 유강현, 김인균, 신상은, 이현식, 김민덕, 이준서가 포함됐다.

전반 초반 분위기는 대전이 주도했다. 대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신입생’ 구텍의 슈팅이 나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전반 5분 배준호가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1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김현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대전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3분 임덕근이 부상으로 빠졌고, 이현식이 급하게 투입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이진현, 전병관을 대신해 김인균, 신상은이 투입됐다. 이어 이민성 감독은 후반 19분 주세종을 빼고 김민덕을 출전시켰다. 대전이 다시 악재를 겪었다. 후반 23분 구텍이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티아고와 교체됐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티아고의 헤더 슛이 나왔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후반 35분 오재석이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티아고가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를 비껴갔다. 이후 대전은 인천에 2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은 열심히 잘해줬다. 다시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선수들이 더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더욱 텐션을 끌어올리고, 기죽지 않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더 치열하고, 자신 있게, 대전만의 색깔을 꾸준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총평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