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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해트트릭’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원정서 3-4 아쉬운 패배
작성자 : 운영자
2023-08-29|조회 107


대전하나시티즌이 티아고의 해트트릭에도 불구하고 포항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7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에 3-4로 패했다. 대전은 27경기 9승 9무 9패로 리그 7위(승점 36점)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티아고, 전병관이 포진했고 주세종, 마사, 김영욱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오재석, 안톤, 김현우, 강윤성이 짝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기 명단에는 유강현, 김인균, 이진현, 배준호, 이현식, 변준수, 이준서가 포함됐다.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주세종이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가 길게 넘어갔다. 이를 잡은 김영욱이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이 다시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30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전병관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의 좋은 수비가 나왔다. 전반 38분 상대 공격수 김승대의 크로스를 김현우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포항이 선제골을 넣은 직후 대전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44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레안드로를 대신해 김인균이 투입됐다. 후반 초반 대전이 득점했다. 후반 2분 티아고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4분 주세종, 김영욱, 오재석을 대신해 이진현, 배준호, 이현식이 동시에 투입됐다.

대전이 마지막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21분 김현우가 나가고 변준수가 들어왔다. 대전도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진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티아고가 머리에 맞히는 데 성공했지만 골문과는 거리가 있었다. 대전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28분 배준호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은 0-3으로 끌려가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후반 41분 우측에서 전병관이 올려준 크로스를 티아고가 완벽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이 한 골 차로 격차를 좁혔다. 후반 39분 젼병관의 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감각적인 아웃프런트 킥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대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전병관이 다시 중앙으로 보냈다. 마사가 이를 김인균에게 공을 내줬고 김인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대전이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우측에서 전병관이 올린 크로스를 티아고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포항에 실점하며 3-4로 패했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0-3에서 3-3까지 쫓아간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포항 상대로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간 부분은 분명히 팀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실수로 실점하는 건 고쳤으면 한다. 마지막 실점도 실수에서 나왔는데, 우리가 승점 1점을 가져갈 기회를 놓쳤기에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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