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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리그 14호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원정서 1-1 무승부
작성자 : 운영자
2023-08-29|조회 589


티아고가 리그 14호골을 터뜨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전북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에서 전북현대와 1-1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리그 7위(승점 37점)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티아고, 김인균이 포진했고 이진현, 김영욱, 배준호가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강윤성, 이현식이 짝을 이뤘고 안톤, 김현우, 변준수가 3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유강현, 신상은, 전병관, 주세종, 오재석, 조유민, 이준서가 포함됐다. 

전반 중반을 넘어서면서 대전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전반 20분 우측에서 이현식이 올린 크로스를 티아고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티아고의 침투 패스를 김인균이 잡아낸 뒤 곧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전북 수비를 가로질러 티아고에게 연결됐고, 티아고는 가볍게 밀어 넣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가 이뤄졌다. 변준수가 나가고 조유민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대전이 날카로운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9분 이현식이 얻어낸 프리킥을 이진현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역습에 나섰다. 후반 28분 김현우가 걷어낸 공이 티아고에게 연결됐다. 티아고의 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 페트라섹에게 막혔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4분 김인균, 이진현을 빼고 신상은, 전병관을 출전시켰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티아고를 대신해 유강현을 투입했다. 

대전은 후반 44분에도 김영욱을 불러들이고 주세종을 투입하면서 총력전을 펼쳤다. 대전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44분 이현식이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유강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도 득점하고 곧바로 실점하는 상황이 왔는데, 그 점만 빼면 잘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패스와 동작을 해주면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감독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다. 남은 경기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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