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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홈에서 수원FC에 아쉬운 0-1 패배
작성자 : 운영자
2023-09-05|조회 119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아쉽게 수원FC에 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에서 수원FC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대전은 승점 37점으로 8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티아고,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주세종, 이진현, 김영욱이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강윤성, 김지훈이 짝을 이뤘고 안톤, 조유민, 김현우가 3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유강현, 김인균, 이선유, 이현식, 김민덕, 오재석, 정산이 포함됐다. 

대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9분 이진현이 문전으로 쇄도하는 레안드로를 향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하지만 레안드로의 슈팅 직전 센터백에게 막혔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이승우의 공을 끊어낸 뒤 역습이 전개됐다. 레안드로가 좌측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 후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코너킥이 선언됐다. 

대전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9분 레안드로가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끊어냈다. 하지만 곧바로 시도한 슈팅은 다시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이창근 골키퍼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전반 40분 수원FC의 공격이 진행됐다. 이광혁의 패스를 받은 김현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이 2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주세종, 김영욱이 나가고 김인균, 이현식이 투입됐다. 대전이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2분 이현식의 컷백을 놓치지 않은 레안드로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대전이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7분 우측면에서 공격이 전개됐고, 티아고가 내준 공을 이진현이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대전이 다시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0분 김지훈이 나가고 오재석이 출전했다. 대전이 계속해서 변화를 꾀했다. 후반 15분 레안드로를 대신해 이선유가 투입됐다. 

대전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유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티아고의 반칙이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대전이 총력전에 나섰다. 후반 34분 수비수 조유민을 대신해 공격수 유강현이 투입됐다. 

얼마 뒤 수원FC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첫 번째 킥은 상대 공격수 김현이 성공했지만 우고 고메스가 킥을 하기 직전 라인을 넘으면서 다시 킥이 선언됐다. 김현의 두 번째 슈팅은 이창근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김현이 슈팅하기 전 이창근 골키퍼의 발이 골 라인에서 떨어졌다는 판정이 떨어졌다. 김현의 3번째 페널티킥 시도는 크로스바를 훌쩍 넘어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수원FC의 승리로 끝났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전반전에 완벽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인 것 같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우리는 졌기 때문에 핑계는 없다. 제 잘못이다.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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