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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현 첫 골 폭발+이창근 PK 선방!’ 대전하나시티즌, 홈에서 수원 3-1 격파!
작성자 : 운영자
2023-09-26|조회 418


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유강현과 페널티킥을 선방한 이창근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삼성을 격파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에서 수원을 3-1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면서 리그 8위(승점 41점)에 위치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은 티아고, 김인균이 포진했고 중원은 주세종, 이동원, 마사가 호흡을 맞췄다. 좌우 측면에는 서영재, 이현식이 짝을 이뤘고 3백은 안톤, 조유민, 김민덕이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고 티아고, 전병관, 신상은, 이진현, 김영욱, 김현우, 이준서가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 초반 대전이 공격에 시도했다. 전반 12분 주세종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마사가 문전으로 질주했다. 이후 마사의 전진 패스가 김인균에게 향했고, 김인균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양형모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흐름을 타기 시작하던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4분 주세종의 정확한 로빙 패스를 받은 서영재가 문전으로 침투하며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 맞고 굴절됐지만 흘러나온 공을 김인균이 밀어 넣었다. 내친김에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전반 36분 조유민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유강현이 수비 뒷공간을 절묘하게 파고들어갔고 골키퍼까지 제친 뒤 가볍게 밀어 넣었다. 

대전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42분 이동원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창근 골키퍼가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수원에 널티킥을 내줬다. 하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공격수 안병준의 슈팅을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초반 수원에 한 골을 내줬다. 실점 직후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3분 안톤, 이동원을 대신해 이진현, 김현우가 투입됐다. 수원의 공세를 넘긴 대전이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19분 유강현이 살려낸 공을 받은 이진현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은 후반 20분 유강현을 빼고 티아고를 출전시켰다.

대전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34분 전병관이 우측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티아고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추가시간이 6분 주어졌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이 터졌다. 상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티아고는 가볍게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고비에서 승리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2-0 리드 상황에서 실점한 건 고쳐야 할 부분이다. 경기 흐름이 안 좋아지면 11명 선수들 모두가 흔들린다. 이런 부분을 고쳐야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어려운 상황에서 승점 3점을 따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렇게 계속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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