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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덕 환상 결승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제주에 1-0 무실점 승리
작성자 : 운영자
2023-10-11|조회 234


대전하나시티즌은 김민덕의 환상 돌파에 이은 결승골로 제주를 제압했다. 강등권과의 격차는 승점 14점까지 벌어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33경기 11승 12무 10패로 정규 라운드를 8위(승점 45점)로 마무리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유강현, 레안드로가 포진했고 마사, 주세종, 이동원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서영재, 이현식이 배치됐고 3백은 안톤, 조유민, 김민덕이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대기 명단에는 티아고, 전병관, 김인균, 김영욱, 이진현, 김현우, 이준서가 포함됐다.

대전이 전반 초반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8분 우측에서 높게 올라온 크로스를 유강현이 가슴으로 받아냈다. 빠르게 발리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전반 27분 제주가 우측에서 공격을 진행했다. 첫 번째 크로스는 김민덕이 머리로 걷어냈다. 반대쪽으로 넘어간 공이 다시 크로스로 올라왔고, 헤이스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가볍게 잡아냈다.

대전이 빠르게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9분 이동원을 대신해 김인균을 투입했다. 곧바로 좋은 장면이 나왔다. 전반 30분 마사가 레안드로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김인균, 마사의 연이은 슈팅이 나왔지만 아쉽게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0분 코너킥 이후 대전의 공격이 진행됐다. 김민덕이 우측면에서 공을 잡았다. 그리고 번뜩이는 턴 동작으로 일대일 수비를 뚫어냈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한 김민덕은 그대로 아웃프런트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수비수 맞고 살짝 굴절되면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전이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6분 공격에 가담한 조유민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28분 상대 공격수 헤이스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막아냈다. 

대전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33분 유강현을 대신해 티아고가 출전했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마사, 레안드로가 나가고 김영욱, 전병관이 들어왔다.리드를 지켜낸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4분 주세종이 살려낸 공이 티아고를 거쳐 전병관에게 연결됐다. 전병관의 회심의 슈팅은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대전의 한 골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은 “승리와 함께 이번 경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선수들이 리드하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주고 싶다. 여기에 좀 더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았을 것 같다. 집중력은 좋았지만 침착하지 못했을 때 기회를 살리지 못하거나 위기도 있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면 더 많은 찬스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긍정적인 경기였다. 계속 좋아질 것이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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