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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패 종료’ 대전하나시티즌, 강원에 0-1 석패
작성자 : 운영자
2023-11-14|조회 112


대전하나시티즌이 7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에서 강원FC에 0-1로 패했다. 대전은 36경기 11승 14무 11패로 리그 8위(승점 47점)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레안드로, 티아고, 전병관이 포진했고 이현식, 주세종, 김영욱이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서영재, 안톤, 조유민, 강윤성이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벤치에는 김인균, 마사, 유강현, 신상은, 임덕근, 변준수, 이준서가 앉았다.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전반 28분 강원이 롱볼 한 방으로 역습을 전개했다.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상대 공격수 웰링턴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대전은 전반 내내 득점을 만들기 위해 분투했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되지 않으며 결국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단행했다. 레안드로, 전병관을 대신해 김인균, 마사를 투입했다. 대전은 김인균의 스피드와 마사의 저돌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강원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후반 중반 선제 실점을 허용한 대전은 후반 34분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4분 주세종, 김영욱을 불러들이고 임덕근, 변준수를 투입했다. 대전이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38분 우측에서 공격이 이뤄졌고, 유강현을 거쳐 김인균에게 공이 연결됐다. 김인균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시도한 회심의 슈팅은 골대를 살짝 스쳤다. 결국 경기는 강원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상대적으로 강원에 비해 준비를 잘 못한 것 같다. 경기장을 찾아준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 홈 경기 때는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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