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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은 극장골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과 2-2 무승부…승격 첫 시즌 8위 마무리
작성자 : 운영자
2023-12-07|조회 307


대전하나시티즌이 신상은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시즌 마지막 경기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최종전에서 FC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38경기 12승 15무 11패로 승점 51점을 기록, 리그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티아고와 유강현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주세종, 김인균, 이동원이 짝을 이뤘고 안톤과 오재석이 좌우 측면을 책임졌다. 3백은 임유석, 조유민, 김민덕이 호흡을 맞췄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벤치에는 신상은, 레안드로, 전병관, 임덕근, 서영재, 유선우, 이준서가 앉았다.

전반 초반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이 나왔다. 전반 4분 상대 공격수 강성진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창근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서울이 선제골을 넣은 가운데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9분 김인균이 좌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임유석이 슈팅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막아냈다. 

공세를 이어가던 대전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김인균이 다시 한번 왼쪽에서 정교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를 티아고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대전이 기세를 탔다. 전반 25분 주세종이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이동원이 하프발리로 연결했다. 하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재석을 빼고 신상은을 투입했다. 후반전에도 먼저 골을 넣은 쪽은 서울이었다. 실점 이후 대전은 교체를 통해 반전을 꾀했다. 후반 22분 주세종, 이동원이 나가고 임덕근, 서영재가 들어왔다. 후반 36분에는 유강현, 김인균을 빼고 레안드로, 전병관을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공격적으로 나섰다.

결국 대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이창근 골키퍼가 전방으로 길게 공을 보냈다. 이를 티아고가 머리로 흘려줬다. 쇄도하던 신상은이 이를 잡아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은 신상은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시즌 최종전을 마친 이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을 만들어내서 고맙게 생각한다. 전체적인 시즌을 돌아봤을 때 만족스러운 성과는 아니지만 내년 목표를 위해 동계 훈련부터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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