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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대전, 음라파 극장골로 강원과 3-3 무…정강민-이준규 데뷔골 눈길
작성자 : 운영자
2024-05-16|조회 158


신예들의 연이은 데뷔골에 이어, 패배 직전 극장골까지.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에서 강원FC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승점 11점, 2승 5무 5패, 13득점, 16실점, -3)은 10위에 위치했다. 

이민성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공격진은 김인균, 김승대, 배서준이 구성했다. 좌우 윙배은 박진성과 정강민이었고 중원엔 주세종, 이준규가 이름을 올렸다. 3백에는 안톤, 김현우, 이정택이 위치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정강민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김승대가 내준 걸 정강민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올렸다. 정강민의 골로 앞서간 대전은 계속 두들겼다. 전반 4분 김승대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2분 김인균이 역습을 전개했고 패스를 받은 배서준이 슈팅을 했는데 이광연이 막았다. 

정강민에 이어 이준규도 데뷔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박진성의 크로스를 김승대가 잡고 다시 중앙으로 건넸다. 이를 이준규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K리그 데뷔골이자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2-0이 됐다.  앞서가던 대전은 전반 40분 양민혁에게 실점을 하며 전반을 2-1로 마쳤다. 

후반 시작부터 대전이 두들겼다. 후반 4분 김인균 슈팅은 이광연이 선방했고 후반 8분 주세종의 환상적인 프리킥도 이광연이 막았다. 후반 15분 김인균 슈팅도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17분 이상헌에게 실점을 한 대전은 이순민을 넣어 중원에 힘을 실었다. 이순민은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이후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야고에게 실점하자 대전은 후반 29분 음라파, 오재석, 아론을 투입하면서 공수에 기동력을 부여했다. 대전은 후반 40분 음라파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머리를 감쌌다. 후반 43분 수비수 이정택을 불러들이고 공격수 레안드로를 추가하면서 공격 의지를 드러냈다. 

김현우가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김영빈이 김현우에게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실과 소통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음라파가 골을 터트리면서 3-3이 됐다. 음라파는 K리그 데뷔전이었던 강원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는데 또 강원을 상대로 득점을 올렸다. 음라파의 K리그 2호 골과 함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이 났다. 대전은 승점 1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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