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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대전, 인천에 0-1 패배
작성자 : 운영자
2024-05-21|조회 171


어떻게든 골을 넣고 승리를 하기 위해 모두가 분투했지만, 결과가 아쉬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2승 5무 6패, 13득점 17실점, -4)은 12위에 위치하게 됐다. 

대전은 3-5-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고 안톤, 김현우, 아론이 3백을 구성했다. 좌우 윙백엔 박진성, 정강민이 나섰고 중원엔 이준규, 주세종, 배서준이 이름을 올렸다. 투톱은 김승대, 김인균이었다. 이준서, 이정택, 오재석, 이동원, 호사, 이순민, 음라파, 레안드로, 송창석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시작부터 김승대와 김인균이 인천 수비에 균열을 내며 기회를 노렸다. 전반 14분 김인균이 순간적으로 돌파해 슈팅까지 날렸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6분 이준규가 치고 올라가 슈팅을 했는데 수비 맞고 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신예들의 기동력이 대단했다. 이준규와 배서준이 전방위 압박을 가했고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배서준은 좋은 침투를 보였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25분 이준규의 감아차기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갔다. 전반 31분 김승대가 만든 찬스를 이준규가 잡았으나 슈팅은 수비에 맞았다. 이준규가 전반 45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헀는데 골문 밖으로 나갔다. 

문지환에게 후반 초반 실점을 허용한 뒤 대전의 공세는 더욱 강화됐다. 후반 14분 주세종이 프리킥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는데 민성준 선방에 막혔다. 후반 15분 김인균 헤더는 빗나갔다. 후반 16분 이순민, 이정택을 넣어 변화를 시도했다. 안톤이 좌측 윙백으로 나섰고 이순민이 중원을 이끌었다. 

이준규를 빼고 호사까지 넣으면서 공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인천의 역습을 이창근이 연속 선방하면서 점수차이는 유지됐다. 후반 33분 대전 역습 상황에서 정강민 패스를 호사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후반 34분 정강민, 김인균을 빼고 음라파, 송창석을 넣으면서 최후 공세를 준비했다. 대전은 4-2-4 포메이션으로 바꿔 공격에 모든 힘을 쏟았다. 
후반 추가시간 호사, 송창석이 연속해서 슈팅을 날렸는데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결과는 0-1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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