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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결과…’윤도영 도움-음라파 결승골’ 대전하나시티즌, 대구 1-0 격파
작성자 : 운영자
2024-06-07|조회 283


대전하나시티즌은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값진 승리로 이어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에서 대구FC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대전(승점 14점, 3승 5무 8패, 15득점 22실점, -7)은 11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3백은 임유석, 임덕근, 오재석이 구성했고 좌우 윙백에 박진성, 강윤성이 나섰다. 배서준, 주세종 김한서가 중원을 구축했고 송창석, 레안드로가 투톱으로 출전했다. 이준서, 이정택, 정강민, 이동원, 박준서, 이순민, 윤도영, 호사, 음라파는 벤치에 앉는다.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대전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대구를 괴롭혔다. 에드가가 연이어 기회를 놓치며 웃은 대전은 전반 32분 김한서가 슈팅을 날렸지만 오승훈 선방에 막혔다. 전반 35분 대전 역습 상황에서 송창석 슈팅은 막혔으나 임유석이 세징야에게서 공을 빼앗은 뒤 슈팅을 날렸는데 골문을 벗어났다. 

레안드로의 속도가 빛이 났다. 후반 음라파, 이순민이 들어오면서 대전 공격은 더 살아났고 레안드로가 엄청난 속도를 보이면서 대구 수비 사이를 침투해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6분엔 배서준을 불러들이고 2006년생 대전 영건 윤도영을 추가했다. 후반 35분 음라파, 레안드로가 연속해서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음라파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41분 윤도영이 올린 코너킥을 음라파가 총알 같은 헤더로 연결하면서 대전이 앞서갔다. 음라파는 12라운드 강원FC전 이후 첫 골이었고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 필드골로 보면 3라운드 강원전 이후 처음이었다. 윤도영은 K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동안 대전은 흐름을 유지하면서 1-0 승리를 따냈다. 6경기 무승이 종료됐고 대전은 최하위에서 탈출을 하면서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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