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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복귀전’…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원정에서 1-1 무승부! 값진 승점
작성자 : 운영자
2024-06-21|조회 120


돌아온 황선홍 감독은 복귀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첫 승은 다음은 기약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2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승점 15점(3승 6무 8패, 16득점 23실점, -7)으로 12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근이 골키퍼로 나섰고 3백은 이정택, 김현우, 아론이 구성했다. 좌우 윙백은 박진성, 강윤성이었고 중원은 임덕근, 주세종이 구축했다. 공격진엔 김한서, 김승대, 이동원이 이름을 올렸다. 음라파, 레안드로, 김인균, 이순민, 오재석, 윤도영, 홍정운, 임유석, 이준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대전은 김한서, 임덕근 등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포항을 압박했다. 전반 14분 임덕근 스루패스를 받은 강윤성이 보낸 크로스가 이동희 맞고 들어가면서 대전이 1-0 리드를 잡았다. 허용준에 실점한 대전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포항의 공격을 육탄 수비를 통해 막았다. 

대전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전반 33분 변화를 시도했다. 이동원, 김한서가 빠지고 레안드로, 김인균이 투입됐다. 포항 공격은 매서웠지만 대전은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다.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 

후반에도 포항의 흐름이 이어지자 후반 6분 김현우, 김승대 대신 음라파, 이순민이 들어왔다. 중원, 공격 숫자를 늘린 대전은 대등한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 13분 이호재 슈팅을 이창근이 막아냈다. 후반 14분 김인균의 좋은 패스를 임덕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포항이 계속 기회를 놓치면서 동점 상황이 유지됐다. 후반 29분 이호재 슈팅을 이창근이 또 막아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후반 33분 레안드로가 빠른 발을 앞세워 역습을 펼쳤고 중앙으로 연결했다. 김인균 왼발 슈팅은 황인재가 막았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레안드로 크로스를 김인균이 헤더로 보냈는데 황인재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득점은 없었고 황선홍 감독의 대전 복귀전은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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